3. 기타 오늘 삼복 炎天에 북한산계곡에서 발 담그고 재미있는 閑談을 나누 었읍니다. 무더운 날씨에 무사히 산행을 마치게 됨을 참석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다음 한뫼회 제311회 산행은 9월8일 실시할 예정입니다.
*********** 윤기준 회원 부인 김남정 여사 산행 소감
도봉산을 다녀와서 ᆢ
몇년만인가 , 애들과 발을 담궜던 계곡을 떠 올렸다 각자에게 맞게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나는 최근 , 대교씨의 몽마르뜨 황토길 맨발걷기를 5일 했다 어젠 진희씨와 마당바위까지 산행을 했다 유철씨의 튜브 배와 추연수씨의 매끈한 볼살이 눈에 띄었다 김용휴씨의 도파민을 위하여 화이팅 ! ! ! 순두부 찌개에 콩나물 비빔밥이 딱 맞았다. 추연수씨 17 키로는 시속5키로에 9시 출발 3시 마침 이랬다 진희씨가 ㅡ걸으면 걸을수록 더 잘 걷는다 말했다 희망을 가져볼 만하다. 여러분 땡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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