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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기념 일본 나들이 후기 한뫼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그 첫 해외 여행 일본 산행/온천 나들이 2박 3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 첫 해외 산행 시절인연 한뫼회는 13년의 연륜을 쌓으며 그 157회 산행을 이 3월에 맞았고, 그 대부분의 회원은 올해 생애의 한 이정표가 되는 회갑년을 맞는다. 회원들은 동문 수학하며, 인연을 맺은 지 어언 40년 이상, 또 산을 오르 고 내리며 10년 이상 발걸음을 같이 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왔다. 신임 회장단(구회장, 이총무)은 이런 시절인연에 때 맞추어 해외 여행 아이디어를 냈고, 가까운 일본에서 2박 3일의 짧은 기간에 큐슈지 역 유휴다케(由布岳)와 벳부(別府) 스기노이 호텔에서 산행과 온천을 즐 기는 코스를 전임 회장단과 상의하여 결정 추진 결과, 15인의 동기와 5 인의 부인이 참여한 해외 첫 나들이 우정의 산행을 성공적으로 신속히 수행한 높은 집행력을 보여 주었다. 이에 회원들은 어느 때보다 결속되고 행복해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사정으로 이번에 동행하지 못한 회원들도 이제 비행 길은 열렸으니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동기가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 긍정적으로 믿어 본다. (2) 인천공항에서 후코오카 (福岡) 공항까지 (3월 13일) 출국 집합장소는 오후 2시 인천공항 3층 M카운터 옆 여행사 카운터. 가이드의 안내 설명을 듣고, 항공사 직원으로부터 승차권을 받고, 가방을 부치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고 출국허가를 받은 후,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면세점을 구경/이용하는 시간이다. 각자 정상주가 필요한 사람을 팩 소주를 가져오라는 문구가 홈피 공지사항에 있었기에 몇몇 동기가 소주를 가져왔었다. 그러나 3일 동안 동기들이 마실 술로 출국 면세점에서 양주를 준비하자는 의견이 나와 발렌타인 17년산 700ml 두 병을 회장단이 공금(실은 여행사로부터 리베이트로 받은 1인의 여행경비 상당액)으로 구입했고, 또 신경철 전임회장이 한 병을 더 사서 기부했다, 오후 4시 인천 이륙, 반도 남부와 현해탄을 지나 1시간 10분을 날아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5시 10분 경 도착, 일본 입국수속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나왔을 때는 사흘 동안 동행할 일본인 기사와 유성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대충 17: 40분은 지났나. (3) 뷔페 식당 ‘스태미너 타로’에서 식사, ‘다이와 로이넷토 호텔’로 이동, 체크인 후 하카다 ‘캐널시티’ 방문, 한 밤중 첫날 한담 (3-1) 타로(太郞) 뷔페식당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로 한 20분 거리, 가이드 최경민 과장의 안내를받아 예약된 “스태미너 타로”라는 뷔페 식당으로 이동. 4인이 한 테이블에 앉아 자기 구미에 맞는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해물 새우 등을 가져와 입맛대로 숯불 화덕에 구워먹을 수 있는 점이 일반 뷔페식당과 다르다. 1시간 여 지났을까. 기타 생선회 등 여려가지 먹거리로 배가 부르다. 호텔로 이동이란다. (3-2) 다이와 로이넷토 호텔 체크인 후 하카다 캐널시티 방문 시내에 있는 숙소 후쿠오카 다이와 로이넷토 호텔로 이동, 단체가 체크인을 마쳤을 때는 9시가 지났나. 각자 배정된 방에 가방을 내려놓고 호텔 주변인 시내 중심가를 산책하기로 한다. 바로 호텔 좌측 150m 내외에 유명한 ‘후쿠오카 최대의 쇼핑몰 하카타 캐널시티(운하 위의 도시)’인 복합상업시설 쇼핑몰로 앞서가는 동기의 뒤를 따른다. 어느 지역이든 그곳에서 발 품을 팔며, 그 지역의 냄새를 맡은 만큼 그곳을 기억하게 된다. 빌딩 한가운데 인공운하가 있고 물이 흐른다, 손을 담가 본다. 지하 1층을 둘러보며, 슈퍼마켓에도 둘러본다. 유철 동기가 이곳은 모두 일제뿐이네 하고 아주 날카로운 관찰력을 과시하듯 유머를 던지고 옆에서는 맞는 말이네 하고 장단을 맞춘다. 이곳 저곳을 그냥 목적 없이 둘러본다. 얼굴의 어떤 포인트를 강조하며 코믹하게 그리는 초상화가 눈에 들어온다. 마침내 우리는 ‘PRONTO’라는 레스토랑바에 걸음을 멈추고,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웨이터와 영어와 손가락으로 생맥주를 사람수 대로 시킨다. 여자분과 술에 약한 분은 자몽쥬스나 칵테일을 주문해준다. 이렇게 하여 이 캐널시티 한 레스토랑바에서 마신 시원한 맥주로 시티 속의 시티라는 이 이름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 부인들은 건강보조식품 구입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일어섰고, 유석종, 오 중관 동기가 보디가드로 따라 나섰다. 호텔로 돌아오는 중에 바로 되돌아 가지 아니하고 주변을 둘러 돌아 온다. 바닷물 냄새가 난다는 둑을 걸어본다. 포장마차가 죽 늘어서 있고,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줄을 서 있었다. 후쿠오카의 속살이라도 본 셈 치자. 이제 호텔로 곧장 간다. (3-3) 호텔 방에서 한잔 / 한담 호텔로 돌아 와 구상교, 이상현 동기의 방으로 모여 일본 첫날 저녁을 서로 얘기를 나누며 보내게 된 것이었다. 밤이 깊어가는 11시 30분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이상현 동기가 ICE MACHINE에서 챙겨온 얼음으로 스카치 온 더 락을 즐기느라 양주 한 병을 소진. 좁은 방에 의자도 부족하여 옆방에서 가져오게 하고, 일부는 의자대신 침대에 걸터앉았다. 얼음을 넣어 양주를 홀짝이며, 일본에서 첫날 밤 11시 30분까지 좁은 방에 12명이 모여 좁아 불편함을 감수하며 취침전의 시간을 3명 빼고 다같이 공유했다. 아마도 우리 동기 홈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고, 특히 ‘글마당’의 경우, 온갖 비아그라 선전 등 야동이 판을 치고, 지우면 또 올리고 관리자 측의 삭제와 침입자의 야동 올리기가 매일 반복돼, 누가 이기나 식의 짜증나는 삭제와 올림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사실이 지적되었고, 관리자를 돕는 측면에서 자주 방문하는 동기들로 하여금 침입자가 올린 내용을 삭제하는 권한을 갖게 하여,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서 우리 홈피를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나온 것 같다. -첫째날 글 끝 -둘째날 글 별도 올림 2010. 3, 22. 동기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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