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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고행기(8)--"비틀어 작업하다" 1.전번 "SM3 고행기(7)—“고심의 행동계획”편
▶1월21일자 글(클릭)◀
에서는 “SM3로 인하여 발생한 왼쪽 뒷 어깨의 심한 통증과 앞쪽으로 튀어나온 어깨의 변형
▶사진자료실 11/24 그림자료(2) 클릭◀
이 결국 지나치게 우측으로 틀어진 잘못된 운전석의자의 등받이에 기인하고 있음을 정밀측정을 통하여 확실히 규명하고 이의 교정을 요구하기 위하여 혹시 있을지 모를 르노삼성의 기만술수에 대비 나름대로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조용히6개월 정기점검일의 도래를 기다린 뒤 드디어 성수사업소로 달려가기로 결정하였다” 까지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정밀측정 결과도:
▶사진자료실 1/22 그림자료(3) 클릭◀
참조 **정밀측정 방법 사진:
▶사진 자료실 1/22 사진 자료(6) 클릭◀
참조 2.이날 4월29일(2003년) 일찍 성수사업소에 달려가 접수처의 직원(D.H.KIM)을 찾아 왼쪽어깨 통증 때문에 전화를 한 사람이라고 말을 거니 전화를 할 때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와는 달리 이분이 마치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 듯한 얼굴색으로 반기는 기색도 없이 그저 무표정하게 사무적으로 본인을 대하면서 무엇 때문에 왔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달라고 요구를 하여와서 내심 본인도 얼떨떨해졌으나 “개인적으로 무슨 나쁜 일이 있나..?”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본인의 증상을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해줄 수 밖에 없었는데 안 그래도 정말 고쳐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어 이분의 적극적인 권유에 힘입어 겨우 용기를 내어 뛰어 왔는지라 여기서 막상 이런 직원의 이상한 태도를 접하게 되니 무언가 불길한 예감이 한없이 밀려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구체적 증상 가. 시선이 우측으로 감 나. 우회전시 몸이 등받이에서 미끄러져 우측으로 빠져 나옴(커브 길 주행 곤란) 다. 클러치와 발바닥이 잘 밀착되지 않았음. 라. 주행 중에도 늘 의자 등받이 좌측 부분 전체가 튀어나온 느낌이 들었음 마. 심한 통증이 왼쪽 뒷 어깨 죽지를 중심으로 상하 전체에 있었고 팔의 상박부까지 아픔. 바. 왼쪽 어깨가 앞쪽으로 엄청나게 밀려 튀어나옴(기형) 사. 왼손 저림 아. 기아(스틱)가,특히 5단에서 4단 변경 시, 들어가는 각도의 차이로 둔 턱에 자주 걸림**
▶사진자료실 작년 8/11 그림자료(1) 클릭◀
참조 3.여하튼 접수를 끝내고 대기실에 않아서 기다리면서 르노삼성이 이상한 짓을 하면 어떻게 하나? 또다시 새차를 사야만 하나? 여러 가지 고민을 혼자서 되씹고 있었는데,이상하게도 전화로는 “예약도 팔요 없고 언제든지 고객 분이 시간이 있을 때 오시라” 해놓고는 접수시킨 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되어도 좀처럼 연락이 오질 않아 “이 사람들이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릴 바에야 차라리 예약을 받아서 일을 처리하지 무엇 땜에 고객에게 신뢰를 받을 수 없는 말을 함부로들 하는고…?.”하고 속으로 개탄도 하였다(사실 이 시간 중에 어떻게 하면 본인에게 암수를 사용하여 이 사건을 적당히 무마할 것인가…? 에 대하여 아마도 내부적으로 대책회의가 있었으리라고 지금은 추측하고 있다.계속되는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젊은 A/S담당자가 혼자서 생각하였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그 언동이 이상 야릇하였다) 그러던 중 한 40여분이 경과 되었을까…? 갑자기 휴대폰으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다른 말은 일체 없이 “3층으로 좀 올라 오시라”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어! 이젠 다 고쳤나? 다 고쳤으면 르노삼성은 접수창구에서 차를 인도해주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무슨 일이 있는지…?” 하고 의아해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황급히 위로 올라갔다 4.일단 3층에 올라와서 보니 자동차가 오르락거리는 엘리베이터와 사무실 사이 공간 벽에 한 1.5M X 1.7M 정도의 포스터가 작업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아주 크게 높게 부착되어 있었는데 바로 그 제목이 문제의 “근골격질환 예방법” 이었고 그림으로 여러 가지 예방요령을 설명해 놓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역시 “근골격계질환” 무서운 줄은 알고 있어서 자기들 끼리는 내부적으로 서로 예방을 위해 이렇게 부단히 노력하면서 막상 자기들이 만든 자동차를 타는 고객들에게는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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