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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氏改名 본인은 법율에 대하여 문외한으로 법적으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는 잘 알수 없어나 큰 문제가 없으면 대한민국에 출생한 자는 적어도 일생중 한번에 한하여 성년이후 자기가 스스로 성이나 이름을 쉽게 갈수있게 되었으면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에 비하여 우리나라가 성씨의 종류가 적어서 하나 건너뛰면 다 김,이,박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그기다 이것이 다 중국식이어서 발음도 부드럽지 못한데다 또 3字가 기본이다 보니 워낙 비슷한 성명들이 많아서 무리속에 도피도 쉽게 가능하여 암암리에 명예를 존중하는 분위기나 준법,도덕정신을 갉아먹고 있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 성을 바꿀 수없다보니 일가친척의 범위를 넓혀 결과적으로는 그 숫자를 불려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인사청탁,부정부패등이 횡횡하는 원인도 되고있는 것입니다 차남정도 되더라도 굳이 꼭 조상의 성을 물려받아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고 이런 점에 있어서 이름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자기의 철학으로 스스로 결정한 성과 이름으로 자신있게 새로운 개인의 역사를 창조할 수있고, 또 자기 이름을 회사 이름으로 채택하는 사례가 증가할 수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도와야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멀지않은 장래에 아름다운 이름들로 가득찬 나라가 될 것이고 자기의 명예를 걸고 사회활동을 전개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데도 상당히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한계가 많은 법적수단보다는 이런 自主的 創氏改名 運動을 통하여 문화를 바꿈으로서 좀더 아름답고,개인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선진국가 백년대계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오니 한번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바랍니다 2003년 6월4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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