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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전임) 회장님, 무사히 물러남을 축하드리며 2017.12, 회장으로 선출되자마자 곧바로 동기회 최대 행사가 될 50-50-70 행사를 어떻게 제대로 잘 치를까를 화두로 삼고 고심했을 이회장께서 마침내 2년 간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며, 이 50-70 행사라는 족쇄로부터 탈출/해방되었음을 확인하게 되어 먼저 축하 드립니다. 회장 님은 그간 카톡방에 50-70 행사와 관련하여 아래의 보고를 올려 즉, 1) 2019.12.3. 1차 회계보고와 2) 2019.12.7. 2차 회계보고에서 최종 잔금 2247만원 [= (총수입 5800만원(찬조금 4834만원+ 참가비 967만원 ) - 경비 3552만원) 을 이 남았으며, 이 잔금을 50회 동기회 계정으로 넘겼었고, 3) 2019.12.23. 이상에 대한 감사보고까지 마쳤다고 보고를 하셨으니, 이제 50-70 행사는 실질적으로나 형식적으로도 완전하게 종료된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시원 섭섭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들은 바로는 하바드, 예일, 스탠포드 같은 미국 유수대학에서는 유능한 총장의 역량은 기부금을 많이 모우는 데에 있다고 하는걸 들은 적이 있는데, 혹시나 이원근 회장님께 이러한 총장 후보 제의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농담을 해봅니다. 아무튼 무척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동기들의 50-70 행사를 잘 마쳤고, 거기다가 2247만원이라는 거금의 기부금까지 마련하여 동기회에 입금 시켰으니, 칭찬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그리고 차기 동기회 회장님으로 전임 회장님의 뜻을 잘 아는 분인 김용휴 동기님을 뽑았고, 후임회장에게 경제적 모금을 해야 하는 부족한 살림을 맡긴 것이 아니니 동기회 회장으로부터 물러나면서도 마음이 가벼울 것입니다. 한뫼회 시절부터 회장과 총무. 동기회에서도 회장과 부회장으로 서로 파트너인 동반자였던 절친인 김용휴 부회장에게 회장직도 넘겼으니 적폐청산이라고 나중에 보복 당할 우려도 없으니 그 얼마나 다행입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사고, 건강하시기를, 2019.12. 31. 오전 11.54 50회 동기 영환이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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