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싱그러운 오월 소년은 맑고 아름다운 푸르름의 꿈을 실어 초하(初夏)의 쏟아지는 6월의 태양 바라보며 초록으로 짙어가는 산과 들녁을 가슴 나래 활짝펴 내달아 가자꾸나 삽작문 나서면 우물가 접시꽃 미소짓고 앞산 숲속에서 '뻐꾹' '뻐꾹' 뻐꾸기 노래하고 고향 유월의 산딸기는 빠알갛게 익어 간다네
중앙선 하행길 군위 휴게소에서 다큰 어른들이 월드콘 아이스크림을 하나식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