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회 친구들아 !
팔공산 진불암에 핀 연분홍 꽃
이 꽃은 원추리가 아니라네
상사화(相思花) 엇갈린 모진 인연 하늘도 안타까워 달포를 장맛비로 목놓아 울더니만 기어이 눈물 젖은 꽃 상사화를 피웠네. - 고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