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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16일(일) 백발회 198차 금오산 등반을 경산 일요산악회와
합동등반 으로 다녀왔습니다.
금오산 정상을 바라보며
금오산
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고 계곡이 잘 발달되어 경관이 뛰어난
산으로, 1970년 6월 한국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대구 북부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영남인의 산입니다.
추석을 10 여일 앞두고, 선산의 벌초를 가는 동문들도 많았었던 같고,
또한 가을의 결혼시즌이라 결혼식에 참여로 불참한 동문도 있는 데다가
태풍 나리호가 소멸 되었다고 하나 그 여진으로 일기도 불순한 연유로
백발회 9월 198차 금오산 등반은 강태호, 하용, 강경호, 고재욱, 류광희,
서종고, 홍상식 이상 7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하늘이 잔뜩 찌푸린 날씨라 오늘 산행은 ......
경부 고속도로 상행 칠곡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하고
금오산 주차장에 도착, 버스에서 하차한 회원들 산행일정을 협의중
금오산 주차장에서 빗줄기가 굵어 지지만 백발회는 산행을 하기로
금오산 정상을 향하여 출발 !!!
대구에 장원맨션앞에서 오전 8시30분경 출발하여 10시30분경에 금오산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태풍 나리호 영향으로 금오산 현지에도 밤새 많은 비가 내렸고
주차장에 도착 할 즈음해서 잠시 잠잠하던 하늘이 다시 빗줄기를 세어
계속 비는 내리고 있었기에 우천을 감안하여 짧은 산행을 약정하고
도시락이 든 등산백을 차에 남겨둔채 각자 준비한 우비는 쓰고 우산은
펼쳐들고 경산에서 개업을 하고 있는 이석균 동문이 주선으로 1년에
한번식 함께 등반하는 경산 일요 산악회팀과 합동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등산로는 실개천 도랑이 되어 흘러 내리고
금오산성 대혜문
금오산성의 낙엽
밤새 내린 폭우로 계곡물은 콸콸 넘쳐 흘러가고 미쳐 계곡으러 흘러 내려
가지못한 빗물은 등산로 길을 따라 모여 내려오니 등산로가 마치 도랑이
되어 빗물이 쉴새없이 넘쳐흘러 내려오고 있었기에 등산길이 미끄럽기도
하여 다들 조심스럽게 등반을 시작하여 금오산 해발 977미터 정상까지는
가지 못하고 길이 2km로 축성된 임진왜란 때 왜적을 방어하는 요새지로
이용되었다는 금오산성을 거쳐, 약수터, 해운사 그리고 대혜폭포(명금
폭포)를 만나보고 도선굴 까지 등반하여 실폭포를 마음에 담아 오는
금오산 중턱까지의 산행을 하였습니다.
멋쟁이 강경호 백발회 전임회장과 경산 일요산악회 허태수회장외 2명과
금오산성 대혜문앞에서 포즈잡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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