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주산지 왕버들 지난해 가을 10월 청송 주왕산 주산지 저수지에서 본인이 정성들여 담아본 사진 이랍니다.
조선 숙종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으며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 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전리 마을에서는 해마다 호수 주변을 정리하고, 동제를 지낸다고 합니다 주산지 저수지 물에 잠겨 자생하고 있는 왕버들이 유명하며,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 가을이면 수많은 관광객과 사진 예술가들이 찾아 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