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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27일 "앞으로 나가기"라는 제명으로 이 사이트에 글(하기 참조)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 이후의 경과 내용에 대하여 오늘 중간보고를 하고자 한다. 무려 3년 여에 걸쳐 주야로 아픈 몸을 끌고 자동차가 야기하는 “體痛”—근골격계질환—과 혼자 외로이 투쟁 하여왔는데 그 동안 가장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던 것은 내가 이 病에 대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이야기를 걸면 도무지 사람들이 이런 질병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려고 들지 않는다는 데 있었다. 그리고 자동차회사에서 이 문제--차체 용접 불량으로 인한 핸들 좌단 이상 돌출--를 해결해 줄 의사가 일체 없음을 확인하고 별수가 없어 다시 새로 산 차가 "엎치는 데 덮치는 꼴"로 또 엄청난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힌지 조립불량으로 인한 등받이의 과도한 비틀림이 원인--시켰던 최근 1년간은 나의 유일한 지지자였던 가족들마저도 기어코 "車" 가 아니라 "나의 몸"--우측 고관절 장애 및 좌측 종아리 보조뼈 제거--을 의심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가정의 평안함" 도 산산조각 나버리고 마는 참극을 여러 번 겪기도 하였다 3년 여에 걸쳐 의자를 14번이나 교체 또는 수선을 하면서 매일 몸의 통증 변화를 관찰하며 "아프다!","아프다!"를 연발해 왔으니 어찌 옆에서 듣는 사람인들 견딜 수가 있었겠는가? 금년 12월12일 마지막 의자를 장착하여 받고 또 본인이 연구 개발한 "근골격계 질환 물리 치료법"을 9월부터 약 4개월간 지속해온 오늘 현재에는 과거 최고로 아팠던 때에 비하여 한 7분의 1정도로 완화 된 통증이 왼쪽 어깨 뒤 좌측 날개 뼈 밑쪽에 일부 남아있고 그리고는 왼쪽 팔 상박 부분의 저림 현상과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 현상이 아직 마음에 걸리고 있다.. 새해에는 부디 완치되기를 갈망하면서 오늘 깊은 감회--아! 큰 가시가 몸에 박혀 있는 듯 참으로 아프고 또 아팠다!--와 함께 이 글을 쓴다. “하늘이여! 제가 이 고통을 통하여 부디 당신의 완전함 속에 이르게 하소서..!” 2003년 12월 26일 씀 A.★스펙트라 고행기(50)—레 미제라불(Les Mis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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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앞으로 나가기” 실생활에 도움이 될까 하여 작심하고 떨어뜨림. 1.살다 보면 자기 뜻하고 관계없이 이상한 일을 어쩔 수 없이 당하는 데 천재는 하늘 뜻이라 그렇타 치고 인재(관재,의약재,상품재,도난, 사기 등등)의 경우는 우리사회의 수준 즉 우리들의 사고방식,일과 사람에 대한 태도에서 기인한다.간단히 이야기하면 좋은 동네에서 살면 일어나기 어려운 재앙이 나쁜 동네에 살면 다반사로 일어 나는 것이다.아무튼 이런 일을 당하면 별수 없다.여기에 살아야 하는 업을 짊어지고 앞이 깜깜하여도 또 한걸음 나아간다. 2.자동차 재앙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살 땐 조심해야겠다.특히 싼 차종을 살 때나, 또 동일 차종인 경우 그레이드 가 낮은 차 선택 시, 거기다 사는 사람이 영세 자영업을 하거나, 사회적 세력의 배경이 없을 경우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관심이 있으면 중앙일보자동차 사이트에 들어가 본인이 쓴 글을 보기 바란다. http://auto.joins.com/ 기아 자동차.★스펙트라 고행기(1)--문제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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