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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다녀온 Everest Base Camp Trekking 등반기를 사진을 처리하지 못해서 올리지 못하다가 이제 겨우사진올리는 방법을 배워서 늦게나마 이렇게 동기회 사이트에 게제합니다. Everest Base Camp 까지 Trekking을 다녀와서 Mt. Everest Base Camp 까지 Trekking을 다녀와서 …. Yak와 Yeti (雪人)의 Himalaya !! ,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곳!! Base Camp의 밤하늘에 깔려있는 은하수와 무수히 빤짝이는 별들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숨을 몰아쉬며 올라가는 길가에서 본 야생화와 늦은 봄에 피어오는 봄 꽃들도 아름답지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주치는 눈빛과 “ 나마스테” 라는 짧은 인사말로 오가는 사람들의 사랑과 자비심은 더욱 더 아름답지요? 파아란 하늘, 깍아지른 산, 눈 덮힌 고봉, 거기에 걸려있는 한가로운 구름하며, 초르텐(돌탑)에 걸린 룽바 (룸바?), 룽바에서 바람에 실려 날아가 중생에게 전달되는 불경, 돌 위에 새겨 놓은 불경, 손으로 돌리면 불경 한 권을 읽는 것과 같은 원통에 새긴 불경, 무거운 짐을 묵묵히 지고 가는 현지인 포터들, 짊을 등에 싣고 무리 지어가는 Yak와 주인, 왁자지껄한 시골 장터 같은 Local 비행장 Terminal, 아슬아슬 가슴 조이는 경비행기, 도로 한가운데 드러누워 있는 소, 자동차,자전거,오토바이,사람이 뒤엉켜 북적대는,먼지 매연 가득한 도로와 길가 상인들, 관광객에게 팔아보겠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잡상인들과 타멜(?)상가… 이젠 아련한 내 머리 속에 찍힌 한 장의 사진이다. 이 사진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다시 한번 더 그 곳으로 가 보고 싶다. 1) 2005년 4월 40일: 서울 – 방콕 오후 3시, 인천 공항에서 우리들은 집결했다. ㈜ 히말라야 여행사 안내 Trekking 이다. 여행사에서 최영국 사장과 김석우씨 2명 , 한양대 산악회 OB 회원들 및 그들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 14명, 개인적으로 참가한 4명, 합해서 20명으로 구성된 Trekking 단체이다. 예정대로 17시30분 출발 , Bangkok Airport 에 있는 Amari Hotel에 투숙. 서울과의 시차는 2시간
2) 2005년 5월 1일 : Bangkok – Kathmandu 오전 10시30분 Bangkok을 출발하여 카트만두에 도착하고 Hyatt Hotel에 투숙하고, 점심 후에 타멜 상가 지역 관광하고 한국식당인 정원( 구,비원)에서 저녁식사. 서울과의 시차는 3시간 15분.
3) 2005년 5월 2일 : Kathmandu ( 1450mt) – Lukla ( 2840 mt) – Phakding( 2610 mt) Lukla 비행장의 날씨 상황에 때문에 오전에만 운항한다고 한다. Kathmandu 국제 공항 옆에 있는 Local Terminal 은 꼭 시골 장터처럼 왁짜지껄 정신이 없다. 프로펠라 경비행기라서 중량제한을 하는 모양이다. 커다란 저울이 인상적이다. 운영방법도 질서가 없고 정신이 없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정리가 된 모양이다, 잘 못하면 짐 잃어버리기 딱 맞겠다.우리 그룹은 비행기 2편에 나눠지고, 짐은 3편에 나눠 싣는 모양이다. Yeti Airline !! Yeti란 말은 히말라야 雪人을 뜻한다고 한다.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옆에 제법 나이든 할머니 둘이 앉아있는데 보니, 멋을 내느라 치장을 했다. 멋진 귀걸이와 코에 피어싱(?), 요즈음 10대 애들이 하는 피어싱의 원조(?)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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