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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근처 국립묘지를 안고 있는 산 둘래를 도는 등산로 산책로가 있어요 가끔 혼자 또는 아내와 같이 걷곤 하는 데 며칠전 혼자 가을(가을을 많이 타는 편임)을 보면서 걷고 있는 데 제나름되로 건강을 위해서 빨리 걷는 사람, 젊은 사람은 평지를 걷는 것처럼 속보로, 그런데 여자들이 80프로 정도로 여자들이 많은 기라 요즘 어디를 가도 여성이 남자들 보다 목소리크고, 그런데 여성여러분 온통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 ,아주 무섭기도 하고 ,, 전혀 남을 무시하는 얼굴 가리게를 하고 산길을 마구다니시는 여성분들 마스크를 버어버리고 차라리 썬크림을 바르세요 40대를 넘긴 2명의 여성이 내뒤에서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데 내가 좀 천천히 걷는 지라 이들이 나를 앞지르는 데 그들이 나누는 얘기중에 들려오는 소리가"여자는자신을 희생해서 애들한테 최선을 다해 돌봐줘야 하고 남편이 바람피우더라도 용서해줘야 하는 것이 지금까지 여성의 부덕인데 자기는 그럴수없다는 것"인데 조용한 산길이고 한여성이 위 말을 제법 큰소리로 하면서 내곁을 지나는 데 이 여성이 좀 미안해 하면서도 너무 분명히 얘기하는 기라 내사 들려오는 소리라가만히 듣고 뒤쳤졌어요 한참을 가는 데 도다른 30대전후의 여성두명중 한명이 다른 일행에게 "니 아직 니남편 못 잡았니 아직 안되는 거야 "라는 말이 너무 분명히 내귀에 들리는 거야 그래서 그들을 한번 더 보았는 데 40까지는 안되고 ,, 밥묵자, 얘는, 자자 하면서 살아온 우리세대가 정말 남자들 에게는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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