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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일생 특히 그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그야말로 드라마틱(dramatic)하기 짝이 없다. 그리하여 바로 이 죽음이 불멸의 기독신앙을 잉태하게 되는 것이다. 누가 무엇 때문에 그를 처참하게 죽이게 되는가? 이 사건에 깊히 관여하였거나 또는 이를 제지하지도 못하고 쳐다보기만 하였던 사람들의 생각,생각과 이 비극적인 상황에서 예수가 한 말을 전부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산채로 바로 그 자리에서 혈통과 육정으로 이 세상에 온 사람들이 예수의 정신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resurrectionn)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욕적이고 굴욕적이고 억울하기 짝이 없는 상황으로 다른 사람을 몰아 넣는다든지 또는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련하고 역겨운 행동과 태도들..... 재물과 권세와 명예가 끌고가는 끝없는 욕망의 거친 자국들...... 바로 지금 누구나 다 자기의 자세를 조금 더 낮추고 이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미리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 두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으리라.....! 드라마라는 것이 이 세상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을 다루게 되지만 그래도 전혀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고 또한 작게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조금만 마음을 기울이면 쉽게 이런 사건의 조각들을 여기 저기서 많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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