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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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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Terror & War
영국과 미국, 이라크의 국화(國花)는 모두 장미입니다. 9월의 장미...이 글의 제목으로 붙였지만 나도 뭔 말인지 잘 몰라... 차라리 알기쉽게 그냥 "배반의 장미"라고 할 걸 그랬나? ㅋ.. 하긴, 철늦은 9월의 장미는 결코 아름답다고만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어쩌면 마지막으로 피워보는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인지도 모릅니다. 9. 11 뉴욕테러 및 그로 인한 이라크 전쟁으로 엄청나게 고통받고 상처입은 미국, 이라크 양국 국민의 마음에 마침 우연히도 양국에서 모두 사랑받는 국화(國花)인 이 꽃이 다소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해서... 세계 각국을 떠돌며 오랜 기간 천대받고 버림받은 민족으로 일컿는 집시(Gypsy)의 노래를 애절한 사라사테의 곡조로 들으며...
도밍고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사라장 협연
Zigeunerweisen, Op.20
사라사테 / 찌고이네르바이젠
Pablo de Sarasate (1844∼1908) Irina Vinogradova, Piano / Vadim Repin, Violin
Zigeunerweisen/ Sergei Nakariakov, Trum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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