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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벼락에 관해 ...
이름   추연수 등록일   2004-08-11 오후 2:41:00
e-mail   choosine@yahoo.co.kr
내용
지난번 석룡산 등산에서 예기치 않은 소나기와 번개를 만났다.
산등성이에서 하산중인 데다가 주위 등성으로 벼락이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무사히 하산을 하여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나, 내경우에는 상당한 공포가 들었다.
오늘 이에 관한 글이 인터넷에 있어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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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잖게 낙뢰로 묵숨을 잃는 사람들의 뉴스가 오르내린다.
골프장에서 부부가 골프를 치다 부인이 사망했고, 장흥의 바닷가에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던 피서객이 벼락을 맞아 사망하고, 또 부부간 월악산 등반중 우산을 쓰고 산행을 하던 남자분이 벼락으로 사망 하였다.
일본에서도 후쿠오까에서 산행중 한명이 벼락으로 사망하고 근처에 있던 몇몇 사람도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산등성이에서 번개가 치는데 우산을 쓰고 산행하는것은 위험천만이다.

사실 인간이 벼락을 맞는다는건 희귀한 일이다. 그렇지만 지구상에는 언제 어디서고 벼락이 떨어지고 있다. 이벼락이 지구에서의 생명의 기원이라는 설도 있다.

나도 사실은 벼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과학자들도 벼락에 대해서 정확히 규명하고 있지는 못한다고 들었다.

그렇지만 벼락은 최대힌 피할수 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 벼락을 너무 우습게 보는데서 변을 당한 느낌이든다. 분명 천둥과 벼락이 내려치는 데도 사고를 당한사람들의 주의의무를 게을리 했다고 보아진다.

"설마 나에게 벼락이 떨어지랴" 아니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사실 아무리 번개가 치고 해도 도시권에서는 별문제가 없다. 건물마다 피뢰침이있고 도시에서는 사람이 다른 시설들로 인해 그렇게 돌출되지 않는다.

위에 나열된 사례에서 보듯이 벼락은 산등성이나 골프장 바닷가처럼 다른 돌출물이 없이 사람이 가장 높이 솟아 있을때 문제가 된다. 그리고 끝이 뾰족한 도체일수록 많은 전기를 띄고 벼락의 표적이된다. 골프채 우산 전화기 다 좋은 표적이다.

벼락은 강한 전기이다. 사실 공기는 전기가 통하지 않지만 너무나 강한 전하를 띄고 있는 구름과 땅이 그 이끌림이 너무강해 절연체인 공기를 통해서라도 랑데뷰를 해야한다. 이는 우주의 법칙이며 음양의 법칙이다. 남녀도 정이 너무 끌리면 주위의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도킹해야한다.

그런데 전기는 저항이 약한 최단거리로 간다. 그렇다고 벼락이 일직선으로 내려치는것도 아니다. 벼락은 땅으로 뻗으며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그중 몇개만 땅에 도달하는데 어찌됐건 그주위에서 제일 높은곳을 노린다. 벼락은 지상 가까이오면 지상에서 마중나간다. 땅에서 위로 솟는다.

하여간 벼락이 치면 쇠붙이등 전기가 통하는 물질을 멀리하고 일단 낮은곳으로 피신해야 한다. 그렇다고 우뚝솟은 큰나무 바위밑도 위험하다. 그들도 번개의 표적이기때문이다.
큰나무나 바위밑의 경우 2미터 이상은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너무 떨어지면 자신이 표적이 될수도 있다.

일단 주변이 자신보다 높은 지형지물이 많은곳에서 몸을 낮추고 있어야한다. 도시권이라면 건물속이나 자동차 안으로 피해야한다. 건물속과 자동차안은 안전하다. 전기는 외부를 통해 최단거리를 통해 땅속으로 이동하고 건물안이나 자동차안은 절연체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안전한것이다. 비행기 또한 벼락을 맞기 쉬운데 전기는 비행기 표피를 타고 공기중으로 방전된다. 내부 물질은 절연체 이므로 파고들지 않는다.

벼락이 칠때 물속에 있는것도 위험하다. 가까운곳에 벼락이 떨어질경우 감전의 위험이 있다.
하여간 벼락이 칠때 산등성이 에서는 무조건 길이 없더라도 옆 산사면으로 내려가 작은나무밑이나 움푹 파진곳에 몸을 웅크리고 있어야한다. 골프장이나 바닷가 같이 사방이 틔여 있는곳은 경우는 빨리 가까운 건물안으로 피해야 한다.

벼락이 가까운곳에 내려치면 표백제 냄새가 나며 벼락이 치기전 머리칼이 선다든지 하면 벼락이 매우 가까운곳에 떨어진다. 또한 벼락과 동시에 천둥소리가 나면 매우 가까운곳이고 벼락이 치고 약10초후에 천둥소리가 들리면 약 3.4키로정도 떨어진 거리이다. 이는 음속과 광속의 차이때문이다. 때문에 천둥소릴 들었다면 살았다는 이야기다. 벼락을 맞으면 천둥소릴 듣기전에 이미 저세상 사람이가 때문이다.

그러나 벼락을 맞는다고 해서 다죽는건 아니다. 어떤경우 약간의 부상으로 끝나는 수도 있고 벼락을 여러번 맞은 사람도 있다. 이는 운이 좋은 경우이며 전기가 신체의 중요부분을 피해갔거나 전기가 약한 경우라 하겠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사망한다.

아주 높은 산에서는 구름이 아래에 있어 벼락이 밑에서 치고 올라 올수도 있다. 구름이라고 해서 모두 번개나 벼락을 치는것은 아니다. 벼락을 치는 구름이 따로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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