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生이란 이백의 시 " 덧없는 인생은 꿈만 같아, 즐거움을 얼마나 누리리?에 서 浮生若夢의 부생에서 택한 말로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꿈인 듯 아득하기 만 한데 그래도 고등학교 3년만은 그리움으로 어제같지 않나. 浮生六記는 청나라 에서 살았던 심복의 자서전이다. 심복은 그의 아내 "운"이에 대한 사랑의 추억으로 쓴 수필인데 남편의 붓에 의해 그녀는 오히려 久遠의 여인상으로 우리 앞에 서 있다
내용중에는 운이는 예쁘고 멋있는 감원이란 기생을 자기 남편의 첩으로 삼으 려고 진심으로 열중하는 모습..
천하의 보헤미안 심복이는 친구들과 모여 술을 마시면서 담소를 즐기는 얘기도 자주 나오는 데 여기에서 금기사항 4가지는 관원들의 영전에 관한 얘기 관가의 시사에 관한 공론 科擧의 문체에 관한 토론 화투나 노름따위 그리고 환영하는 4가지는 넓은 아량, 온건한 풍류, 얽매이지 않는 기상 조용한 침묵(서울 한뫼회 기질과 비슷함. 중관 생각)
부생육기는 문고판으로 많이 나와있고 혹시 읽지않는 동기가 있으면 일독을 권합니다 2004/08/13 오중관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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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육기
2004-08-13
오 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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