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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이름   이대용 등록일   2004-08-30 오전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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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꼬마와 여선생님>

처녀 선생님이 수학문제를 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히면 몇마리 남지?

꼬마.

"한마리도 없어요.다 도망가니까요."

"정답은 4마리란다.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그러자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세 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 명은 핧아 먹고,한 명은 깨물어 먹고,다른 한 명은

빨아 먹고 있어요.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게요?"

얼굴이 빨개진 선생님은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정답은 결혼반지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똥차>

성질이 급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나이가

마을버스를 탔다.그런데 마을버스는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다.

"왜 안 떠나는거야?"

참다 못한 그 사나이는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이 똥차 언제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 예, 똥이 다 차면 떠납니다."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문이 열렸어요."

선생님은 '나뭇잎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지'라고

생각하며 점잖게 말했다.

"맨 앞에 앉은 학생,나와서 문 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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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유머 2004-08-30 이대용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