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춘설을 녹이며 봄을 맞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가슴에도 봄이 오는 힘찬 기운을 느낍니다.
이번 산행에는 2010년 시산제가 있습니다. 북한산 노적봉 아래 양지 바른 곳 옛 훈련도감 유영터에서 제를 지내고 대동문을 거쳐 수유리로 하산합니다. 예년과 같은 코스로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인을 동반하여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원활한 산행을 위하여 모이는 장소와 시간을 변경했으니 동기여러분들의 착오가 없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는 구파발역에서 9시 30분에 모였으나 버스편이 복잡하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9시에 모여 704번 버스를 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