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서 약 한시간정도 국내선을 타고 내린 구황공항은 해발 약 3,500m인 고원에 위치해 있고 우리 숙소도 해발 약 3,200m에 있어 나는 고산증으로 인해 머리가 약간 맑지 못했다 이런 현상은 구황을 떠날때까지 2박 3일동안 계속되었다 어쨌거나 구채구와 황룡은 중국에서 최근에 개발된 물의 관광명소다 황하 장강 동정호 삼협 이강등 물의 관광명소가 수없이 많겠지만 구채구와 황룡은 작은 계곡물인데 그 남다름으로해서 물의 명소중의 하나가 된듯하다 그 아름다움이란 백문이 불여일견
구채구
雪林楓樹 맛보면서 구절양장 돌아들어 맑은 하늘 밝은 햇살 목욕재계 하고나니 도원이 어디메뇨 천당이 여기로다
아홉골 아홉고을 꿈처럼 찾아드니 골은 골마다 옥빛 바다를 만들고 고을은 고을마다 형제가 신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