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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런소리 저런소리 |
| 이름 |
봉영(峰瑩) |
등록일 |
2010-09-23 오후 2:19:00 |
| e-mail |
mariscal24@naver.com |
| 내용 |
한가위 특집



<제 1 화>
-어느 고명한 스님과 어떤 저명한 목사의 대화-
목사: 내 말이 곧 진리입니다. 내 말을 믿으세요!
스님: 내 말에 끄달리지마...중놈한테 속지마!
목사: 주님만이 진리입니다.
스님: 주님? 니는 뭐꼬?
목사: 예수 믿으면 축복 받습니다.
스님: 열심히 살아라. 콩 심은데 콩난다.
목사: 나 천국 가서 주님 모시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겁니다.
스님: 나 지옥가서 불쌍한 중생 구제합니다.
목사: 나 잘 먹고 잘 살아...차도 외제차를 타지...
스님: 난 걸레 같은 이 옷 한 벌만으로도 만족해...
목사: 주여! 사찰이 다 무너지게 하옵소서!
스님: 사찰에 찬송가 가득합니다.
목사: 열심히 전도합시다.
스님: 니 자신을 속이지 마라.
목사: 나 대통령, 재벌, 언론과 친목이 깊다.
스님: 나 정치인 만날 이유 없다.
목사: 신도들 헌금 모아 성전 짓고 남는 거 1% 사회 봉사합니다.
스님: 민폐나 끼치지 말거라.
목사: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스님: 나라 팔아 먹지나 마라.
목사: 신도들이 저를 믿어요.
저는 예수 믿고 죄사함 받아 죄 없는 몸입니다. 스님: 날 믿지 마라. 나 죄많은 놈이다.
목사: 기독교는 진리입니다. 기독교보다 더 좋은 종교 없습니다.
스님: 내가 수행해보니 부처님 말씀이 맞더라.
불교보다 더 위대한 가르침 있으면 언제든지 나 종교 바꾼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목사: 나 전세계에 다 돌아다녀요.
스님: 돌아 다니지 마라..그 자리가 진여의 자리니라.
목사: 하나님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진리는 여기에만 있습니다.
스님: 부처님은 안 계신 곳이 없다..진리가 아닌 곳이 없다.
목사: 나 세상 부귀영화 다 누리고 할거 다 해봤습니다.
스님: 나 8년간 장좌불와...쌀가루와 솔잎만 먹고 살았다.
목사: 사탄아! 물러가라
스님: 사탄이여! 구원 받으소서!
목사: 내 재산, 교회, 명예 모두 자식, 처, 동생에게 상속했다.
스님: 전 가족 모두 출가했다. (무소유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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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화> -"너무 불평하지 마시오" -

프랑스 석간 프랑스수아르가 1일 “그렇다, 우린 신을 만화로 그릴
권리를 갖고 있다”라는 제목이 붙은 풍자만화를 1면에 실었다.
이 만화는 부처, 야훼, 마호메트, 예수(왼쪽부터)가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가운데 예수가 마호메트에게 “너무 불평하지 마시오, 우리는 모두 이 곳에서 만화로 그려졌쟎소”라고 말하는 모습이다.
원래 이 만화는 덴막크 일간지 만평으로 실렸다가 이슬람교를
모욕했다 하여 전세계 이슬람권에서 들고 일어나 난리가 났었다.
종교문제는 민감한 것이어서 서로 조심하며 살 수밖에 없을 듯...
참고로 현재 68억 3천만의 세계인구 중 단독종교로는 이슬람교가 약 17억명으로 가장 많은 종교인구를 가지고 있다. 다음은 카톨릭
13억, 힌두교 9억, 개신교 8억, 불교 4억...최근 미국 CIA 통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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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정말... 있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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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신의 입장 |
내가 나의 존재를 증명하여야 신의 대접을 받는다면 나는 이미 신이 아니다! 나는 인류의 신만이 아닌 만유의 신이기 때문이다. |
2010-09-27 오후 3: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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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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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리 저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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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
봉영(峰瑩)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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