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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2회 서울 경맥제 참가 후기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0-10-13 오후 3:52:00
e-mail
ds21c@kornet.net
내용
서울 경맥제는 1968년 우리동기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시 전국 고교 야구를 제패(制覇) 할 즈음 그해 가을 기별 야구대회를 시작하여, 매년 가을에 서울 동문들의 가을모임으로 개최되어 2010년 올해로서 42회째가 되었으며 주최 기수도 어느듯 경인년 올해 회갑을 맞이하는 우리 50회 동기가 25년 후배 75회 동문과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 상경길 중부 내륙 고속도로 충주 휴게소에서 > 10월 10일 (일) 새벽? 6시 대구 부부동문 32명은 짙은 안개가 20-30 미터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고속도로를 뚫고? 서울 성남시 상무부대 운동장에서 도착 서울 동문들의 열렬한 환영과 우정의 뜨거운 만남의 포옹에 이어 오랜만에 만남의 회포를 오고 가는 술잔과 정담으로 풀어 내었다. 대구 동문들은 태운 관광 버스는 잠시 길을 잘못 들어 특전사 정문으로 돌진? 들어 가다 무사히 회차하여 오전 10시가 조금넘어 상무 부대 행사장에 도착 하였고, 잠시후 제42회 서울 경맥제는 동문 남순대 동문의 사회로 개회 되었다. > > 가을 햇살에 빛나는 잔디구장에서 선 후배 많은 동문들과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천고마비의 멋진 계절에 동문 부부, 혹자는 동문의 아들과 며느리 또는 딸과 사위 손자 손녀등이 함께 흥겹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었다. 금번 행사준비와 운영에 있어 서울 동기회회장 이재광 동문과 총무 유철 동문 그리고 행사 준비 위원장 구자호 동문과 진행의 남순대동문 수고가 많았으며, 대구 동기회에서는 장윤기회장 부부와 조제일 부회장 그리고 총무 성정경 동문 수고가 많았슴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서울 대구 동문 모임에는 항상 서울의 한뫼회 산악회와 대구의 백발회 산악회가 동기회 모임에 적극 참여하는 대구 고재욱 백발회 회장 서울 한뫼회 구자호 회장, 이원근 총무 동문이 수고가 많았고 김용휴 동문 또한 수고가 많았으며이따끔 참석 하는 나로서는 수고 해준 동문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 전하며 경맥제 참가 후기로 품앗이 합니다.< 사과는 70년대 까지만 해도 대구의 상징정적인 명산물이기도 하였었는데 .... > 우리의 고향 대구는 팔공산이 있고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의 능금꽃이 피고 가을이면 발갛게 사과는 영글어 갔었지요 >멀리 콰테말라의 박문송 동문의 아빠를 빼닮은 친구의 사랑스런 딸 소현양이 멋진 신랑과 예쁜 딸 리안양과 함께 아버지를 대신하여 서울 경맥축제에 참가하여 2006년도 결혼식장에서 보고 4년만에 다시 만나 볼 수있어서 무척 반가웠으며 그리고 동문이자 동서인 절친한 흥시단 동지이기도 한 오중관 동문과 처제와 딸과 사위도 만나 보는 즐거움도 가졌다. 우리 동문의 모두의 영원한 연인 김남정씨도 만나서 반가웠으며 그녀의 해맑은 미소도 언제나 우리들에게 항시 젊은 그때 그 시절을 이어 줍니다. 금번 행사중 영상을 담아준 하나비(Hanavi) 결혼정보 이영숙 원장의 내조에 남편으로서 진심으로 고맙구려 ..... 한반도의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여 그 유명하던 대구사과는 청송, 문경, 충주로 명성을 넘겨주고 나니, 이제 대구의 특산물은 무엇인가 ..... < 황매산 구절초 > 서울 경맥제 참가 하루전 10월 9일 들꽃 야생화 들국화 구절초, 쑥부쟁이가 아름답게 핀 합천의 황매산을 다녀 왔습니다. 가을 억새가 파아란 하늘을 배경으로 운치있게 바람에 나부끼고 있었습니다.< 황매산 억새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친구여 ! 어줍잖은 서울 경맥제 참가 후기를 마친다네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11월 서울 대구 대관령 둘레길 합동 산행때 보세나 !!!+ 김용휴 동문 ! 서울 경맥제 참가 후기 영상물중 몇점은 친구의 멋진 작품에서 인용 하였으니 양지(諒知) 하여 주시게나 !
[나도 한마디]
이원근
광희부부가 축제참가 후기로 올려준 글과 사진들은 많은 수고와 정성이 함께 어린 한편의 예술작품이었소. 이 날 특히 머나먼 나라에서 늘 향수에 목말라 하는 문송이의 딸 소현양 부부가 참석하여 동문들에게 인사하고 사진도 같이 찍고 하는 모습은 마치 우리 동기 최고의 미남 문송이를 직접 본 듯해 무척 흐뭇했소이다.
2010-10-14 오후 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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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서울 경맥제 참가 후기
2010-10-13
도명(濤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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