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마당의 고정출연자이신 노타이선생. 봉영선생.도명선생. 이지욱선생. 김남정아가씨. 남순대시인 . 김영환선생 또 많은 동문들, 그리고 이 글마당의 독자이신 동기여러분에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몇가지 소회를 올리니 많은 질타를 부탁합니다.
1. 우리기가 42회쩨를 개최했으니,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선배기수님의 나이가 50+42하면 92세
2. 작년까지 진행프로그램중에 개최기수가 회갑을 맞는 해이기에, 회갑상을 차려놓고, 후배들한테 절을 받는 행사가 있는 데, 내가 육십되기전에 이 행사에 참석해서 회갑맞는 기수앞에서 절을 하는 순서가 돌아왔는 데, 선듯 나가서 절을 하는 후배들이 몇명안되더라구 억지춘향격이었어, 나도 회갑맞는 선배기수중 아는 선배도 안보이고, 넑은 운동장 대낯에 영 안맞는 기라. 나도 종전대회 여러번 갔지만 한번도 큰절을 한적이 없어. 그런데 맞상 올해가 우리가 절을 받아야 할 형편이지만 ,내심 걱정했고, 그렇다고 내가 행사릉 준비하는 사람도 아니고 소극적으로 지내는 데 구자호동문이 메일 오기를 우리는 이순서를 생략한다고 , 역시 우리동기는 달라. 구자호
는 한뫼회회장을 맡아 우리가 매우 행복하지.
[나도 한마디]
도명(濤鳴)
금번 서울 경맥제에 동문 친구 오서방도 수고가 많았네 ! 대부분의 동기들이 1950년 생이고 보니 육십갑자 한바퀴가 돌아서 올해 다시 경인년이라 ! 회갑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동문들은 남은 생을 10년, 20년, 30년등 몇년을 추가 하여 생각 하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