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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광야의 소리 |
| 이름 |
봉영(峰瑩) |
등록일 |
2010-10-17 오후 4:40:00 |
| e-mail |
mariscal24@naver.com |
| 내용 |
광야의 소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어찌 이런 일이...(2)
-천국은 오는 것인가..가는 것인가?-
"예수천국...불신지옥"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기독교의 가장 상징적인 표어이자 핵심적인 교리 중 하나이다. 물론 기독교 뿐만 아니라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등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가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교리가 바로 이 천국과 지옥에 관한 교리이며 필자는 이 교리와 관련하여 과연 성경의 말씀은 진리인가?..라는 물음에 회의적인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바로 다음과 같은 기독교의 대표적인 교리와 더불어 모순적인 것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1."사람이 죽으면 몸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죽지 않고 계속 살아 있다" 이른바 영혼불멸설로서 이것 역시 기독교의 기본교리이다.
2."예수 믿고 죽은 사람의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지만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 떨어져 영원히 고초를 당한다" 바로 "예수천국...불신지옥"의 교리로서 이것이 제대로 된 믿음인가?
3.기원 1세기 세례요한은 유대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라고 외친 것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왕으로 임명하신 예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상에 오셨음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이고 그분의 공적 활동의 개시를 알리는 침례를 베풂으로 그분의 길을 예비하고 평탄케 하는 역활을 수행하였으며 그때서야 비로소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4.따라서 인류의 첫조상 아담으로부터 세례요한의 때까지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이것은 지상에 오시기 전에 천국에 계셨던 예수께서 "인자 외에는 아무도 천국에 가지 못했다"라고 확증하셨다.
5.기원 33년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3일 후에 부활하신 후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천국에 가서 너희들의 처소를 마련하고 세상의 마지막날에 이르러 반드시 데리러 오마"라고 굳게 약속하시고는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들리워 승천하셨다.
6.그로부터 약 2천년의 세월이 흘렀고 아직도 세상의 마지막날은 도래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예수께서도 여태 재림하지 않으셨다.
7.그렇다면 예수 이전의 하나님의 충실한 종들이었던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은 애당초 천국으로 갈 기회조차 없었음은 물론이요,
8.예수의 12제자를 비롯하여 그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영혼은 분명 아직도 천국에는 가지 않았다. 그렇다고 다들 지옥에 갔겠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다들 어디에 가서 존재하고 있단 말인가?
9.한편 기독교는 명명백백한 부활의 종교이다. 부활이 무엇인가? 기독교의 부활을 살아있는 영혼과 죽었던 육체의 재결합으로 보는 견해는 어불성설로서 천국이나 지옥에 간 영혼을 데려올 수는 없다. 부활은 문자 그대로 죽었던 생명이 다시 소생하여 살아나는 것으로서 부활의 교리와 영혼불멸의 교리는 이론상 절대로 양립할 수가 없다. 따라서 지금까지 죽었던 모든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부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 죽음의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상태 그대로 보면 그만이다. 세상의 마지막날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가 되어야 비로소 그들은 부활하여 천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모두가 다 천국으로 가는 것도 아니며 단지 예수의 12제자로부터 구성되기 시작한 새 예루살렘 혹은 영적 이스라엘의 성원들 즉 하나님의 영적 아들들로서 입양될 수 있는 선택된 자들만 천국으로 간다. 이것은 과거 이스라엘 민족들 중에서 오직 장자들만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는 역활을 수행하기 위해 성별된 것과 일치한다. 그들은 천국의 통치체의 일원으로서 왕겸 대제사장인 예수와 함께 보조왕겸 제사장으로서의 특별한 직분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10.그렇다면 마지막때의 대환란에서 살아서 생존하는 사람들과
천국으로 가지 않는 대부분의 부활된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은 모두 천국의 통치를 받게 되는 지상의 백성들이 될 것이며
인류의 첫조상 아담과 그들의 후손들이 거주하며 생육하고 번성했던 바로 이 땅의 새로운 주인들로서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마련하신 일정한 표준에 부합한다면 다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애당초 이 땅에 인류를 창조하신 원래의 목적이며 인간의 죄로 야기된 모든 문제의 대단원적인 결말이 아니겠는가?
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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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말을 남기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세례요한을 두고 예수께서는 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나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아가 곧 이 사람이라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마태복음 11: 7-15)
* 사족(蛇足) :
위의 성경구절을 통해서 볼 때 예수로부터 인간으로서는 최상의 평가를 받았던
세례요한도 결코 천국에는 가지 못함을 알 수가 있다. 이는 과거 이스라엘 민족을
애급의 노예생활로부터 해방시켰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생명을 구한 수혜자는
이스라엘 백성들 중 장자들이었고 그들은 그후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봉사하는
특권과 의무를 지게 된 바, 마찬가지로 인류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된 예수의 대속희생의 가치는 일차적으로 예수의 영적인 형제들 즉 ,
하나님의 양자들로서 천국으로 입양되는 새 예루살렘 반열에 먼저 적용되어야 한다.
그들이 천국에서 왕겸 제사장들이 되어 지상의 하나님 백성들을 통치하게 될 때
비로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하셨던 주기도문이 성취될 것이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 :10)
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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