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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새소리(2)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0-11-09 오전 9:16: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물새 소리(2)











낙동강 제1경 상주 경천대


















































하이고마...이래 아름다운 강을 우얄라꼬 저캐쌓는지 도통 알 수가 없데이...

































저 강을 파헤쳐 천만금이 나온다고 한들 수많은 자연의
소중한 생명과 바꿀 수 있으랴?


















그림은 좋다만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현재 4대강 사업이 진정 강을

살리는 사업인가? 언젠가 숲속에 들어갈 때마다 정령들이 놀랄까 봐 먼저

헛기침을 한다고 했던 생태학자 차윤정 박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기 전에

그녀의 순수한 학자적 양심으로 울분을 토했던 말이 바로 정답이 아닐는지?


"이제 강을 수로와 수변으로만 다듬는 '사업'을 한다고 예산까지 구체화하였다.

뭘 어떻게 해서 자연의 아름다운 강보다 더 아름다운 강을 만든단 말인가?"


(2009년 10월 1일, 한국일보 연재 칼럼, 삶과 문화 -제목; 흐르는 강물처럼- 차윤정)










검사 시기

3개월(보철거전)

5개월(보철거후)

9개월(보철거후)


BOD

4.5

2.1

1.7


SS

13.2

12.5

5.4


COD

3.4

5.0

1.5


T-N

4.75

1.0

1.12


T-P

0.08

0.09

0.02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대구 근교의 낙동강 전경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꾸준히 해야겠지만 이대로 했다가는 다 죽심더~.

-물새일동-



[나도 한마디]
봉영  실제로 얼마나 많은 국민이 반대했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겠지.. 40년전 박통의 유신헌법과 30년전 제5공화국을 대다수 국민들이 지지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여론도 가끔 국가권력의 눈치를 보지만 민심은 천심이 아니던가? 역사는 굽이쳐 갈망정 결국은 민심을 따르는 법...(넘 거창한가? ㅋㅋ) 2010-11-13 오전 7:08:00 x

나찬성  영종도공항, 경부 KTX고속철, 새만금사업--- 다 반대속에 이루어진 것들인데! 2010-11-11 오전 5:50: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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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새소리(2) 2010-11-09 봉영(峰瑩)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