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한국(남북) 전쟁이 발발한지도 어언 59주년 ! 호국(護國)의 영령(英靈)앞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묵념 드립니다.
일제 36년을 태극기 앞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한 순국 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노력으로 1945년 8월 15일 어느 날 해방을 맞이 하였지만, 그러나 조선의 독립은 우리 민족이 자주적으로 준비하고 쟁취한 독립이 아니라, 1945년 세계 2차대전의 종전으로 참전한 미국과 소련의 승전국 전리품에 대한 정치적 판단으로 남과 북은 위도 38도선을 경계로 미.쏘의 각기 신탁통치란 명분속에 반토막이 되었고, 그로부터 3년뒤 1948년 남과 북은 나라 이름은 대한민국과 조선인민공화국, 나라 국기는 태극기와 인공기(인민공화국 국기의줄인말), 나라꽃도 무궁화와 함박꽃(산목련) 그리고 국가(國歌)도 달리하는 독립정부를 세우고 말았으니 ....
해방의 기쁨과 좌우의 혼란의 5년뒤 1950년 6.25 한국(남북) 전쟁이 발발 동족상쟁의 비극의 역사는 전쟁 3년여동안 물적 인적 피해와 희생이 엄청 났건만 종전 (終戰)이 아닌 휴전(休戰)이 된지도 56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민족은 21세기 마지막 남은 분단국으로 한반도의 가운데 동서를150 마일 휴전선을 경계로 전시 체제로 무장하여 대치하고 핵을 보유한 북한과 평화가 아닌 냉전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이산 가족의 슬픔은 언제나 풀릴는지 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세대간 진보와 보수간 상호 존중하고 인정하는 화합의 지혜로움으로 21세기 영광된 대한민국으로 나아 갔으면 합니다.

< 작품 : 솔의향님>
산너머 바다건너 머얼리 러시아의 이지욱 동문이 젊었을 때 산사나이로서 대학시절 선배와의 나눈 대화글로 암벽등반의 비화와 함께 구전으로 배웠다고 소개한
Ich hatt' einen Kameraden (나에겐 전우가 한 명 있었다) I Had A Comrade 를 배경음악으로 하며, 친구의 법대 산악회 선배의 말씀을 다시 인용 하여보면,
" Top (1st)의 '외줄의 자일에 목숨을 건 산사나이' 로서 불굴의 투지와 개척자적인 정신을 요구하는 암벽등반을 할 때는 보통 Top 이 자일을 메고 바위를 기어 오르면 추락에 대비해 세컨드(2nd)는 자리를 확보하고, Top 이 미끌어지면 어깨에 건 자일로 지탱해 추락하는 Top 을 구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Top 이 추락하면 1st, 2nd 둘다 추락해 죽거나 아니면 등에 건 자일을 놔 버리면 자기는 살고 Top 만 죽거나 인데.... "
" 총알이 빗발치며 생사를 가름할 수 없는 전쟁터에서 전시의 전우애가 여기에 비교 하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