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제목 |
謹賀新年 |
| 이름 |
봉영(峰瑩) |
등록일 |
2011-01-13 오후 3:33:00 |
| e-mail |
mariscal24@naver.com |
| 내용 |
謹賀新年...




-새해인사-
신묘년 새해에도 우리 경북중고 50회 동기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온가족이 다 함께 무병,무탈.. 평안,강령하시길 기원합니다.
누군가 인생은 60 부터라고 참 희한하게도 격려적인 말을 했습니다만
이제 우리 동기들 거진 다 60 갑자 한바퀴는 가뿐하게 돌았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과거의 실패한 경험들은 소중한 자산들이 된 것 같습니다.
사회일각의 거창한 구호나 떠들석한 담론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그저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日常)가운데서 들리는 작은 기쁨의 소리에서
큰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것이 이순(耳順)의 지혜가 아닐는지요?
돌이켜보면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는 타자기와 마찬가지로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그냥 비서들이 일할 때 사용하는 사무용품..
정도로 생각했고 자식들이 나를 구석기시대 원시인이라고 놀릴 때는
그래...너거는 우주시대에 얼마나 오래 살는지는 몰라도 난 뿅뿅이나
컴퓨터 없이도 100살까지 사는데 아무 지장이라곤 없응께...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우물안 개구리였던지..현대 과학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류 최대의 문화혁명에 비견되는 인터넷의 광활한 세계의 선민으로서
광명천지에 살게 된 건 순전히 우리 동기 홈피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특히 우리 동기 홈피를 그동안 혼자서 훌륭하게 운영,
관리해 온 신태형 동기의 각별한 노고에 억수다발로 감사의 말씀을
드림과 동시에 앞으로도 계속 신박사가 이토록 훌륭한 일을 혼자서만
하도록 내삐두는 것이 과연 우리 동기회 입장에서 정당하냐?...하는
관점에서 두 분 동기 회장님(장윤기 대구총회장, 이재광 재경회장)은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지 묻고 싶고 우리 동기들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소통의 장(場)인 동기 홈피를 더욱 활성화하고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적극 검토해주시기를 앙망하는 바입니다.
유감스럽게도 2008년 11월 우리 홈피가 해킹을 당해 이전 게시물들이
왕창 망가진 불상사가 있었고 그후 약간의 보완조치로 큰 문제는 없는
듯이 보이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취약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사이버 용량이 택도 없이 부족하여 맨날 게시 및 열람 속도가
너무 느려서 여기서 볼일 보다가 팍삭 늙어버린 동기도 많은 줄 압니다.
사이버 용량을 크게 늘리는 것은 사이버 공간 사용계약상의 금전문제를
수반하는데 이 문제를 그동안 혼자서 묵묵히 감당해 왔던 신박사에게는
더는 부담이 가지 않도록 동기회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마땅할 듯...
다음으로 우리 홈피 접속 및 이용 방식에 관하여 현재 아무에게나
허용되어 있는 열람 및 댓글 등록을 회원제 비공개로 전환할 필요가
없겠는지? 이것 땜에 온갖 잡상인들의 광고와 음란물들이 우리 홈피
도처에 독버섯처럼 자리 잡아서 사이버 용량의 상당부분을 잠식하고
있을 뿐더러 끊임없이 바이러스를 뿌려대고 있어 문제가 많습니다.
본인이 최근 우리 홈피의 이상징후를 발견하고 그 원인을 찾아봤는데
과거의 일부 게시물 댓글 속에서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발견되었고
현재 대부분 청소하였으나 아직도 큰 골칫덩어리가 남아 있습니다.
글마당 304번 이지욱 동기가 올린 "이름 無常 2"란 제목의 글 밑에
무려 27262개의 댓글이 달렸고 13256개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바..
웬만한 화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불감당이라 천상 신박사께서 친히
핵탄두 미사일을 발사해야 할 듯... 그러고 보니 그동안 우리 동기
홈피의 열람객이 하루 평균 400~500명은 족히 되었는데 동기소식,
게시판, 글마당 등의 최신 글에는 고작 10~댓 명 정도가 다녀가고
나머진 다 어디 가서 노는가 싶었는데 결국 그 의문이 풀렸네요...
한편 구글 야후 등 검색 사이트에서 경북중고 제50회 동기회를 치면
바로 우리 홈피가 나오는데 조회수가 제법 높다 보니 온갖 광고와
음란물이 계속 달라붙게 마련이고... 몇몇 시시껄렁한 블로그, 카페에
우연히 가보면 우리 홈피에 올려진 작품을 털 하나 뽑지 않고 통째로
말이해서 마치 자기가 낳은 영계인양 버젓이 품고 있는 걸 보노라면...
하긴 모든 네티즌들이 사진, 음악 등은 어데서 슬쩍하는 못된 버릇들이
있다지만 어디까지나 착한 주인이 묵시적으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하이고~ 오늘은 새해인사치고 웬 말이 이래 많은지?..이순(耳順) 보다는
구순(口順=九旬)의 지혜를 먼저 터득해야 할 듯...감사합니다...(끝)
신묘년 원단(元旦)
봉영

|







Stars hung suspended
Above a floating yellow moon
Two hearts were blended
While angels sang a lover's tune.
둥실떠있는 보름달위로
별들이 걸려있어요
천사들이 사랑노래를 부르는동안
두마음은 합쳐졌어요
And so we kissed,
Not knowing if our hearts could pay the price
But heaven welcomed us to paradise,
Blessing our love.
그리고 우리는 키스를 했죠
우리의 마음이 어떤댓가를 치룰지도 모르는체
하지만 천국은 우리를 낙원으로 인도했죠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면서
Then came the sunrise,
Fading the moon and stars from sight
Recalling always,
Our wonderland by night.
그런데 해가 떠오르면
달과 별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지죠
항상 기억에 젖어있어요
우리들의 밤의 동화나라를
(뭔 말인지 원....)
Wonderland By Night (밤하늘의 부르스)-연주 Bert Kaempfert 악단
밤하늘의 트럼펫..(캄보디아 귀신은 되지 마라...권태인에게.)

|
|
|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
謹賀新年
|
2011-01-13 |
봉영(峰瑩) |
1907 |
謹賀新年
|
2011-01-19 |
관리자 |
16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