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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부의 말씀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11-01-17 오후 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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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내가 재작년 우리 아파트 내에서 혼자 한달간 바닥충격소음 문제 해결을 위하여 캠페인을 벌렸을 때,가해자 중의 한사람이 나에게 매우 무례한 언동을 하였는데 알고보니 개신교 신자라서 해당 교회에 교인들 교육을 당부하는 전화를 넣은 적이 있다.
또 한달간의 캠페인 중 전혀 이에 개의치 않고 끝까지 바닥충격소음을 일으킨 세대는 천주교 신자였다.

2.또 3년전 사건에서도 가해자와 주피해자 쌍방이 개신교 신도였는데 주피해자의 소극적인 대응방법도 마음에 들지않았고--나에게 도움,말하자면 공동보조를 요청해 놓고서는 아무 말도 없이 자기는 이사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더이상 움직이지 않아서 나를 매우 힘들게 만들었다.나중에 알고보니 윗층아이가 정신박약이어서 어떻게 할수 없다고 판단하였다나...?사실은 멀쩡한 아이를 두고...--특히 가해자 세대의 태도는 정말 교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3.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것은 정부가 전혀 공동주택의 구조적 문제에 대하여 입을 다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생활에 대한 국민교육을 방기하고 있어서 관리주체 또한 이에 발을 맞추어 전혀 입주자 교육에 관심이 없고 주민들 또한 자기만 괜찮으면 남의 불행에 대하여는 일체 개의치 않으며 오히려 이런 일이 소문이 나서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까?걱정이나 하며 심지어 피해자가 이사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특히 여성 분들이 도처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4.내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혼자 십자가를 매고 캠페인을 벌리면서 심한 고통을 받을 때 일부 주민과 결탁하여 이를 뒤에서 몰래 방해한 관리소장과 입대위위원은 문제 해결 후에 교체 내지 사퇴시키고 새로운 관리주체 및 입대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5.이리하여 작년 일년은 바닥충격소음 문제에서 벗어나 편한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고 작년 동절기 들어가기 전에 관리소장에게 다시 악습관이 나오기 전에 미리 켐페인을 한번 더 벌일 것을 요청하였으나 소극적인 태도여서 매우 불안해 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12월이 되니 바닥충격소음문제가 다시 나타나 참다못하여 단독으로 캠페인을 벌리고 관리소장과 입대위를 코너로 몰아 가볼까.....하였는데 그간 거듭된 나의 이웃세대에 대한 호소 덕인지 마침내 가해자가 "대략 확인"(용의자들은 부인하였음)이 되고 2~3회에 걸친 교육 및 주의 끝에 이윽고 매듭이 풀리게 되었다고 판단하였다.
이 용의자가 결국 재작년 캠페인 마지막까지 버텼던 천주교신자인 세대인데 집에 들어가보니 역시 조그마한 큐션재를 깔아 놓고 있었다.

6.이런 와중에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51조가 잘못 개정된 것을 보고 서울시청 및 국토해양부에 글을 넣기에 이르는데,원래 정부 기관이라는 것은 높은 사람 얼굴만 쳐다보고 이런저런 핑게로 잘 움직이지 않는 조직이라 궁리 끝에 카톨릭 중앙협의회 및 불교 조계종 본산인 조계사에 신자 분들에게 바닥충격소음에 대한 교육을 전화로 간곡히 요청해 두었으나

7.개신교 만큼은 종파가 너무 많아 일일히 전화를 할 수가 없어 오늘 이 자리에서 교회에 다니는 동기분들께 이 일을 당부하고저 한다.
아마 어떤 종교이든 대략 신자 분들의 60% 이상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판단되니 천주교,개신교,불교신자들만 공동주택에서 올바른 생활태도를 지켜만 준다면 엄청난 효과를 전국적으로 불러오리라 나는 생각한다.

또 자기가 나중에라도 남에게 가해행위를 하였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도록 신도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주었으면 한다.
이런 일로 교인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는 것을 나는 한번도 보지 못하였다.

8.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 지 잘 모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죄없는 사람들을 십자가에 매다는 일에 동참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웃 사랑은 커녕 자기 몸이나 자식,손자 사랑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되어 이땅에서 천국이 아니라 바로 지옥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바닥충격소음에 더 약하여진다.
난방파이프 전면 재공사시 안에 들어있는 자갈 및 모래층이 일부 없어져서(기존 몰타르 시공면을 들어낼 때 함께 붙어있음) 바닥층이 더욱 얇아지고 또 몰타르 재 도포후 바닥충격소음을 증대시키는 경도 높은 나무 또는 합성 나무 바닥재를 사용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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