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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발회 창립 20주년 240회차 산행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1-02-14 오후 3:21:00
e-mail   ds21c@kornet.net
내용




< 아름다운 섬 사량도(蛇樑島) 풍광 >


백발회 창립 20 주년 기념 제240회차 산행

산행 코스는 백발회 운영진의 협의 결과 최종적으로 2011년 3월13일(일) 한국 100대명산
남해 사량도 지리산 으로 확정 하였습니다.

교통편은 관광버스로 통영 가오치 항에 도착하여 카페리 사량호를 승선하여 40 여분
다도해 남해 3월의 바다 봄바람을 쇠며 현지 사량섬 진촌 선착장에 도착하면 산행코스는
M조(메인 Main 산행팀)와 H조(건강Health 행복Happy)로 백발회 산행대장 김건우 동문,
김문곤동문 2인이 분담하여 산행토록 하겠으며, 사량섬에서 싱싱한 회를 음미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량도 지리산은 상도에 있는 해발 398m의 산으로 " 2002년 세계 산의 해 " 를
맞아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100 대 명산에 선정 되었다.

우리나라 남서해안과 내륙의 하천에 '량'자가 들어가는 이름이 몇 있습니다.
노량(露梁,남해대교), 명량(鳴梁,진도대교), 견내량(見乃梁,거제대교), 마량
(충남서천 馬梁), 칠천량(七川梁,거제 칠천도), 사량도(통영 蛇梁島), 노량진
(서울 鷺梁津), 압량(경산 押梁), 중랑천(서울 中梁川) 등입니다.

원래 '량'이란 다리를 뜻하는데, 앞의 이름에서의 량은, 사량도 지형을 볼 때
물을 건너는 다리(교량=건축물)이라기 보다는 '건너야 할 목' 또는 '가장 다리를
놓고 싶은 충동이 이는 건널목'이라는 뜻의 지형적인 의미로 생각됩니다.

사량도 지리망산 등산코스는

돈지 - 지리망산 - 달바위 - 옥녀봉 - 진촌 4시간 30분
내지 - 달바위 - 옥녀봉 - 진촌 3시간
진촌 - 옥녀봉 - 달바위 - 옥동 - 진촌 3시간
진촌 - 옥녀봉 - 달바위 - 대항(또는 옥동) - 진촌 2시간


등으로 다양하며 부인분들중에 꼭히 산행을 원치 않으면 야산에서 쑥을 비롯한
산나물을 캐실수도 있습니다.

특산물
흑염소, 멸치, 마늘, 피조개, 바지락, 굴








'사량도(蛇樑島)'

* 게시된 사진은 지리망산 산행중 나름의 정성으로 직접 담아 본 작품들입니다.

섬 유래

사량섬의 옛 섬이름은 박도 였으나 이섬 상도와 하도를 가로 흐르는 물살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에서 유래하여 해협을 사량이라 일컬었으며, 사량은 원래
두섬 사이로 흐르는 해협을 일컬었던 옛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지명 유래설에 의하면 옥녀의 실화에서 사랑이 사량으로 변천 되었다는 설
그리고 섬의 형상이 뱀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 되었다는 등의 민간 어원설이 있다.

고성에 있는 문수암에서 바라보면 대들보 위에 뱀이 누워 있는 형상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실제로 뱀도 많은 섬이라 합니다. 물이 맑기로 유명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통영에 있는 섬으로 상도와 하도, 수우도 등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량도 지리망산은 풍광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매력적인 산행을 겸한 여행지로
백발회 회원은 물론 대구 동문들은 부부동반하여 적극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버스 대절및 카페리 여객선 예약을 위하여 1개월전 산행고지를 하오니 참가를
원하시는동문들은 백발회 성정경 총무에게 필히 연락 해주시기 바라며 40명 참가로
한정 합니다.

혼자 보기가 아까운 아름다운 경관을 참고로 올려드리니 즐감 하였으면 합니다.





< 지리산 정상봉 >



< 돈지 마을 선착장 >






사량섬 산행은 상도와 하도에서 모두 즐길 수 있지만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 곳은 상도로,
지리산(398m), 불모산(399m), 옥녀봉(291m) 으로 이어지는 연봉(連峯)을 종주하는 코스가
지리망산의 높이에 비해 쉽지 않지만, 가장 멋진 사량도 지리산 종주 산행 코스 이기도
합니다.






< 옥녀봉  해발 291m >


사량도 지리산 옥녀봉은 산 봉우리의 형상이 여인의 젖가슴을 닮았을뿐만 아니라,
산세가 여인이 거문고를 타는 듯한 옥녀 탄금형을 이루었다는 풍수 지리설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지리망산은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깎아지른 바위벼랑 사이에 노송이 매달려 있는
절경도 있고, 기암괴석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남해  바다의 빼어난 경관이 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량도 지리산의 원래 이름은 지리망산(智異望山)으로 맑은 날이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지만 그냥 지리산으로 부르며, 한자까지 같은 지리산
(智異山)으로 표기한다고 합니다.



< 팔배나무 >

사량도(蛇樑島) 산행 나들이는 한 번 여행으로 산행과 바다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산행을 겸한 여행코스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사량도(蛇樑島)는 산과 바다의 절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행을 즐기는 사람
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사량도의 지리산 등산길 바위변에에서 야생화 층꽃나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층꽃나무는 우리나라 야생화로 경상도, 전라도 및 제주도를 제외한 남해안및 남부
도서지방의 햇볕이 잘 드는 척박하고 건조한 절개 사면지 또는 바위곁에  생육 한다고
합니다. 


다음 사진은 사량도 하도방향으로 영상을 담았었는데 .....
마치 백두산의 천지(天池)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나도 한마디]
정준경  회장님 참 좋은 데네예 안사람하고 꼭 참석 할랍니더 고맙심더 2011-03-07 오후 12:15:00 x

이원근  유광희동기의 백발회회장 취임을 축하 축하하며 3월의 백발회창립 20주년 기념산행(휴~, 240회째라!)이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11-02-16 오후 4:39:00 x

강경호  백발회의 무궁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빕니다. 2011-02-16 오후 1:43:00 x

김문곤  회장님의 세밀하고 철저한 준비에 감사드리며,백발회 회원 모두각자 친한 동기들 에게 많이 참석하도록 연락하여 240회 산행을 더욱 빛내도록 합시다. 2011-02-16 오전 11:2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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