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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1-02-25 오전 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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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현대는 바야흐로 '우(友)테크'의 시대 다 ”



재테크에 쏟는 시간과 노력의 몇 분의 일 만이라도 세상 끝까지 함께할
친구들을 만들고, 확장하고, 엮고, 관리하는 일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다


우리는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공부 잘하는 법, 돈 버는 법에는
귀를 쫑긋 세웠지만 친구 사귀는 법은 등한시했다.





'우테크'는 행복의 공동체를 만드는 기술이다.
행복하게 사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이 먼저 연락하라 '우테크'는 '재테크'처럼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하자
기꺼이 총무를 맡아라







평생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들 일수록 퇴직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남녀노소를 따지지 마라

내가 아는 전직 장관 한 분은
요즘 젊은 친구들 만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영어회화를 함께 수강하는 20대의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한다.
비결은 다음과 같다






자기 나이보다 스무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할 것!
혼자서만 말하지 말 것!
교훈적인 이야기로 감동시키려 들지 말것!
가끔 피자를 쏠 것!
항상 매력 있게 노력하고, 매력을 유지하라!
항상 반짝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 끼리라도 매력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도 함께 괴로워진다!


육체적 아름다움만 매력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새로운 음악도 들어야
매력 있는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
"우테크'의 일순위 대상은 배우자다.






" 우리 동기들은 모두 장가 자알 갔고 어 부인들은 시집 자알 오셨습니다 ! "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에 원수가 산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이다.
배우자를 영원한 동반자로 만들기 위해 우선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혼자 자는 일도 삼갈 일이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공동의 관심사나 취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자기 취미를 강요해서도 안 된다.
함께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하는데 데리고 가서는
5시간 동안 부인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 ! ~"



뿐이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이다.








< 우(友)테크 10훈(訓) >

1), 일일이 따지지 마라

2), 이말 저말 옮기지 마라

3), 삼삼오오 모여서 살아라

4), 사생결단 내지 마라

5), 오! 예스 하고 받아들여라

6), 육체 접촉(스킨쉽)을 자주해라

7), 7할만 이루면 만족해라

8), 팔팔하게 움직여라

9),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마라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


< 2007년 4월 계룡산 합동 산행 >


< 2005년 10월 합동 산행 >


< 2004년 6월 양성산 합동 산행 >


< 2003년 3월 합동 산행 >


< 2002년 6월 합동 산행 : 50대 >


< 1993년 12월 12일 테니스장 : 40대 >


< 1976년 5월경 서울 동기회 : 20대 >


서상훈 동문이 현역 해군 장교라면 1976년도 경인가?
그러면 35년전 사진인가.....
강경호, 박상환, 정범용, 김기환, 김종곤 동문 20대 후반? 무척 젊어 보인다.
고인된 박순우 동문의 얼굴도 보인다.
세월이 많이도 지나 갔다.










지난 2007년 11월
백발회가 200회 산행을 서울 한뫼회와 합동으로 오대산 산행을 하였으며,
올해 2011년이 백발회가 1991년 4월 첫산행을 시작 한지 20년이라네.
백발회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내달 3월13일(일) 남해 통영 앞바다 사량도
지리망산 산행을 결정 하였는바, 대구 인근 동문들을 비롯하여 서울 한뫼회
대구 나들이 계획이 있는 동문의 산행 참가도 대 환영 할 것일세 !






남녁에서 들려오는 꽃 소식에
2011년 2월 신묘년 봄도 성큼 들어서는 가 보이 .




[나도 한마디]
권태인  참 반갑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게나 2011-07-26 오전 10:18:00 x

노타이  옜날 사진을 잘도 구했네, 맞아! 이제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최고지.., 좋은 글과 사진 올려준 도명께 감사.. 2011-03-03 오후 4:40:00 x

김용휴  좋은 글, 아득한 추억의 색바랜 사진...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게 되네그려~ 친구들과 남은 인생을 멋지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네. 고마우이 도명! 2011-02-27 오전 11:14:00 x

이원근  광희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늘 멋진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니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네. 비록 빌려왔다지만 이러한 (우테크 등에 관한) 좋은 글을 발굴하고 그것을 친구들에게 널리 소개해주는 일 또한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지난 합동산행사진들을 보니 새로이 우정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 같구나. 2011-02-25 오후 4:55:00 x

최연식  언제나 따스한 봄볕같이 친구들 잘 챙겨주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는 濤鳴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읽었습니다 2011-02-25 오후 2:45:00 x

임병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1-02-25 오후 12:11:00 x

도명(濤鳴)  이 글은 본인이 지은 글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만난 글로서, 동기회 홈피 글마당에 올리기 보다 친구들과 함께 음미 하여 보았으면 하여 게시판에 올렸으며 우리 동문들과 함께한 추억의 영상들과 함께 편집 하였으니 즐감 하였으면 한다네. 2011-02-25 오전 9:2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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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2011-02-25 도명(濤鳴)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