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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우 박문송 아들 임관을 축하 !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1-03-10 오후 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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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의 친우 봉영 박문송 동문이 2011년 2월 말,
대동강 얼었던 물도 풀리고 개구리도 겨울 잠에서 깨어서 튀어나온다는
우수 경칩 봄이 찾아 온다는 절기에 노오란 개나리꽃 봉오리 소식 담아서
5년 여만에 다시금 조국 한국을 찾아 왔답니다.







< 2006년 9월 친우의 여식 박소현양 결혼식때 봉영부부와 아들 박주현군 >


친우 박문송 동문은,
그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지구 반대편 중남미 과테말라에서
2006년 9월에 장녀 소현이 결혼식때 한국에 왔다 갔었지요.





우리의 친우 봉영 박문송 동문의 아들 박 주현군이 지난 2월 28일 대구 영천 육군
제3사관학교 2011년도 졸업식에서 우수 모범 생도로 수상 받고









3월4일(금) 대전 계룡대에서 육, 해, 공군 합동 임관식에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친우
부부가 임관행사및 축하 리셉션에서 참석하여 이 대통령으로부터 이즈음 한국 사회에
젊은이들이 군 복무를 기피하고 현실에 외국 국적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한 친우의 아들 박주현군을 훌륭히 키워낸 아버지와 어머니인 친우 박문송 부부의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을 높이 평가 치하 받았다고 합니다.

3월 4일 대전 임관식에 참석한 후 대구로 내려온 친우와의 5년만의 만남은 후배 동문이
준비한 건배주로 반주하며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함께 한 대구 시장
김범일동문 부부, 강경호 동문, 58회 강인구 동문, 박주현 소위와 그리고 우리 부부 이상
9명이 기념 촬영을 한컷 했습니다.


지난 해 봄, 박주현 군이 급작스런 장 폐색증으로 친구가 머얼리 이국땅에서 마음
고생이 많았을터인데......, 다행이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박주현 생도가
건강을 회복, 우수한 성적으로 대한민국의 늠름하고 멋진 육군 소위로 임관 할수
있었슴에 기뻤습니다.

머얼리 바다 건너 이국땅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아들로 키워 냈기에 축하, 축하 합니다 !!!





* 참고로 이 사진은 박주현 소위의 상냥하고 예쁜 여자 친구가 담아 주었습니다.

[나도 한마디]
이원근  우리의 영원한 미남친구 문송이의 아들은 더더욱 미남이고 늠름하네요. 이처럼 훌륭한 아들로 성장시킨 문송이 부부와 그동안의 고된 교육과정을 완수하고 늠름한 육군소위로 임관한 박주현 군에게 진정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문송아, 서울서의 재회 정말 즐거웠고 인생의 동반자 부인과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께. 2011-03-11 오후 5:43:00 x

박문송  요즘 병역의무를 꺼리는 사회분위기 탓에 우리 아들이 과분한 칭송을 받은 게지..대통령 면담 초청자로 20시간 비행기를 타고 와서 몸살까지 났건만 차비도 한푼 안 보태주네요...애써 가져온 술병이 깨져 온 집안에 술냄새가 진동했건만 향기로운 친구의 마음은 잘 받겠노라고 문자를 보냈던 도명의 우정에 감사하며... 2011-03-11 오전 9:10: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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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우 박문송 아들 임관을 축하 ! 2011-03-10 도명(濤鳴) 1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