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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나 먼 고향
이름
열린마음
등록일
2011-03-26 오전 9:03:00
e-mail
내용
머나먼 고향 : 나훈아
고향(故鄕)
내가 태어나고 자라나고
선대로 부터 대대로 농사짓고 살았으며,
가문의 조상을 모셔 온 선산이 있었으니
그 곳이 고향(故鄕)이라 하였던가 .....
신이 인간이 사는 자연속 고향의 시골 마을이 있었다면
어느날 인간이 건설한 도회지 빌딩과 건물속 도시 공간이
현대인의 고향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니 .....
시골과 도시 어느 곳이든 마음과 영혼의 안식처가 있었으니,
그 곳이 부모 형제가 함께 하는 고향.....
제목 : 고향
지은이: 정지용
1932년 7월 《동방평론》에 발표되었으며, 1935년 시문학사에서 간행한
《정지용시집》에 실려 있다. 정지용의 대표작인 〈향수(鄕愁)〉와 짝을
이루는 시로, 그리움을 안고 찾아온 고향에서 느끼는 상실감을 표현하고
있다. 시의 전문(全文)은 다음과 같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생각
- 작곡: 현제명 작시: 현제명 -
1923년 작곡자가 미국에 유학하고 있을 때 고국을 그리워하면서 작곡하였다.
당시 일제의 지배하에 있던 민족의 슬픔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
로 시작되는 2절의 시에 곡을 붙였는데, 노래가 단순하면서도 품위를
지니고 있고,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정적이 감돈다.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 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 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사랑이여: 유심초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동행(同行): 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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