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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발회 6월 243차 산행 통보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1-05-11 오후 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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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자료: 백발회 2007년 6월 각화산에서 >


녹음(綠陰)의 계절 백발회 243차 산행

2011년 6월의 두번째 일요일 6월12일 경맥 전국 합동 산행에 백발회 정기 산행을
함께 추진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제15차 경맥 산악회 전국 합동 산행은 2011년 6월12일(일) 경주의 최고봉
단석산(斷石山 ·827m)으로 포항 경맥 산악회 주관으로 진행 되며, 포항
현지 집결지는 경주시 산내면 OK 그린 청소년 수련원에 오전 10시 30분
까지 도착하여, 산행 식전 상견례 행사후 산행은 11시에 출발 합니다.

백발회는 대구 경맥 본부 산행팀의 차량에 편승하여 이동 할 것이며 승차
지점및 시간은 추후 통보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행코스는 수련원 - 2.8 km - 단석산 정상(827m) - 2.8 km - 수련원
약 3시간 소요

참고로 단석산(斷石山)

정상에는 김유신장군이 삼국통일을 염원하며 칼로 바위를 잘랐다는 단석
(斷石)이 지금도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가
한 눈에 들어오고 경주남산 토함산 치술령 삼태봉 등이 전면에서 펼쳐진다.






거대한 바위와 전망대가 유난히 많은 이 산에는 김유신과 관련된 이야기
외에도 우리 전통 고 미술사와 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유산이
있다. 바로 정상 서쪽 아래 비탈에 자리 잡은 신선사 마애불상군이다.
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10개의 불상과 보살상을 접하면 마치 숨이 멎을 것
같은 감탄과 신비감에 놀라게 되는 이 신선사 마애불상군은 1300 여년전에
조성된 신라 최초의 석굴 사원이기도 하다. 국보 제199호로 지정돼 있을
만큼 누구나 인정하는 문화재이지만 의외로 모르는 이가 많다.

그리고 또 하나 아직까지 국보, 보물, 지방 유형문화재 등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그 정교함과 규모에 압도 당할 수밖에 없는 일명 방내리 마애불이
산 6부 능선의 거대한 암벽에 조성돼 있어 찾는 이의 경탄을 자아낸다.

동기 여러분 !
백발회 6월 산행에 적극 참여 바랍니다 !



2010년 5월 부산 국제신문

'근교산&그 너머' 취재팀 경주 단석산 취재 산행 후기중 동영상 자료를
발췌 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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