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말씀 '반구제신(反求諸身)' 또는 孟子 말씀 '반구제기(反求諸己)' 를 쉬운 우리 말로 네자로 풀어쓰면
. . . .
. . . .
. . . .
" 내 탓이요 ! "
예전엔 유식(有識)하게들 말씀 하셨지요
" 나의 부덕(不德)의 소치(所致)요 !"
하며 백배의 사죄를 구하는 염치(廉恥)라도 있었는데, 그런데 이즈음은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존경받는 대통령, 장관, 애국민주열사입네 하는자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든 내 노라 하던 떵떵(ddong-ddong) 거리던 위정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씀인즉, 준 사람은 있는데 처음엔 " 나는 일원 한장 받은 적이 없다 ! " (* ~ 고들 하다가 .....) " 받기는 받았는데. 댓가성이 없었다 ! "
" 통상 관례에 따라 받았다 ! " ( * 앞에 전임자나 선배가 받아 오던데로 ....) " 돌려 주었다 ! " (* 굴꺽 하고선 그것도 한참 뒤에 자칫 체할 기미가 보일때 쯤에서야....)
" 내가 받은 돈은 예전에 비해 1/10 정도 ..... " ( * 고로, 나는 상당히 청렴 하다나 ! ?) " 나는 모르는 일인데 .... 내자(內子)가, 형님이, 동생이, 아들이 ....."
가관(可觀)이다! 이들이 우리들의 불우한 이웃도 아닐터인데.....
돈 많은 독지가들이 그들의 딱한 처지를 가엽게 여겨, 댓가를 바라지 않고 고급시계, 다이아몬드, 거금의 현찰을 건네 주기에 고맙게 받았단다.
도덕 불감증은 고사하고 값 비씬 귀금속에다 억장 무너지는 억단위의 재물을 건넨 놈이 잘못이요 그들을 선택한 무지랭이 백성 탓 이란 말인가 !
대략난감(大略難堪) ! 아니 대략황당(大略荒唐) ! 그들이 동물도 아닐진데 뻔뻔스럽고 당당하게 몰염치한 오리발을 내 미니 국민들은 참담(慘憺) 한 심정이 든다.
" 견자(犬子)로다 ! "
그대들이 떠나도 무궁화 삼천리 금수강산 ! 가없은 국민이 이 나라를 지킨다 !! 자랑스런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
[나도 한마디]
봉영
이몽룡이 참 오래도 산다. 그때의 어사출도가 사실은 다 구라였다는 말도 있더라마는 암튼 요즘 서민들도 힘들지만 있는 사람들도 그걸 지키느라 더 힘들 테고...모든 게 다 상대적이라 눈높이를 낮추고 남이 가진 것 의식하지 말고 그냥 마음 편하게 사는 게 상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