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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성옛터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1-06-30 오후 12:36: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황성옛터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은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엽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여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어도

        아 한없는 이 설움을 가슴 속 깊이 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중국 요녕성 환인현에 위치한 고구려 첫 도읍지 졸본성의 오녀산성(五女山城)




















중국 연(燕)나라





거란(契丹) 말갈(靺鞨)





흉노(匈奴) 돌궐(突厥)





몽골(蒙古)





그들은 모두 고구려의 태왕(太王) 담덕(談德)에게 무릎을 끓었다





당시 고구려는 세계최강국이었으며 광개토대왕에게 쫒겨서 밀려난 흉노(훈족)가

유럽까지 치고 들어가서 동,서 로마제국을 굴복시키고 조공을 받기에 이르렀다.








































































중국서역 실크로드의 관문 돈황석굴 벽화에도 묘사된 고구려군의 위상










압록강 북안 만주 길림성 집안현에 위치했던 고구려의 제 2수도 국내성 일대에서

근래 1만 2천여 기의 피라미드가 발굴된 바 이는 고구려의 것이 아닌 옛 고조선의

유적으로 중국은 이미 내륙 서안 일대의 피라미드와 만주 요하 일대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보다 시대적으로 더 앞선 원조 피라미드의 발굴에 당황한 나머지 황당

무계하게도 세계 최초의 여명문화의 발상지였던 옛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는 모두

중국의 역사에 포함하는 이른바 동북공정을 획책하고 현재에도 진행중에 있는바

우리 정부는 도대체 무슨 조처를 취하고 있는지 실로 개탄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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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옛터 2011-06-30 봉영(峰瑩)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