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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발회 7월 244차 금원산 산행후기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1-07-19 오전 10:18:00
e-mail   ds21c@kornet.net
내용

백발회 금원산(金猿山) 산행






7월17일 백발회 244차 산행을 거창 금원산에 다녀 왔습니다.


남덕유산에서 분기한 진양기맥이 월봉산을 지나 큰 산을 이루니 바로 금원산
(1353m)과 기백산(1322m)입니다. 용추계곡을 사이에 두고 금원산, 기백산,
황석산, 거망산등 고봉들이 즐비하지만 그중에 금원산이 최고봉입니다.


7월 산행은 당초 2주차인 지난 7월 10일 실시키로 하였으나 남부지방의 집중
호우라 부득히 1주일 연기하여 7월 17일 실시 하였다.

7시30분 범어사거리 대구은행 범어지점을 출발하여 1차 중간 승차지 반월당
신한은행지점을 거쳐 2차 승차자를 성서 용산 홈플러스앞에서 추가 탑승후
8시 조금 넘어 88고속도로를 진입하여 거창 휴게소에서 잠시 정차후 금원산
주차장에 10시경 도착 산행을 시작 하였다.




















산행 참가자 17명중 H(건강 헬스)조 10명은 유안성 폭포에서는 전을 펼쳤고
M(메인) 정상 등정조는 김건우 산대장을 필두로 7명이 산행을 시작하여 9부
능선에 서종고 동문이 발에 쥐가 나자 산사나이 김문곤동문 우정 보조로 두
사람은 눈물을 머금고? 정상 등정에 합류 하지 못 하였고,

김건우, 강병무, 강태호, 박성갑, 류광희 이상 5명이 1353 미터 정상 등정에
성공하여 정상석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쵤영하고 하산 하였다.















초복을 지난 한여름의 장마후 수량이 풍부한 시원한 폭포수 아래 하루를 즐겼던
H 조는 정상 등정 M조의 7명이 같이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졌었고, 반대로
M 조는 금원산 정상을 함게 산행을 즐기지 못한 H조 친구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존재했던 우정의백발회 7월 산행이였었다.

건강이 좋지 못한 박태기 동문 부인 서정선 여사를 참가 시켜준 것도 고마운데
백발회원들이 보고 싶다고 범어 사거리 하산주 모임에 합류 하여 얼굴을 보여
주니 더더욱 고마웁다.

그리고 하산주와 저녁 식대를 박태기동문이 베푸는 선행의 기부를 하여 주심에
감사의 말씀 전하고, 백발회 회장 부인 이영숙 여사가 7월 산행에 함께 하지 못
함을 미안하다며 시원한 큰통 수박 2개와 불로 막걸리 5병을 기증하여 주었다.











내달 8월이면 백발회 산행 100회를 맞이하는 박태기동문 부인 서정선 여사
8월 산행에 뱍태기동문도 건강을 보전하여 부부가 꼭 함께 참가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7월의 진한 녹음속 초복을 지나 계곡의 힘찬 물소리는 시원하였고
산중엔 길가엔 하얀 개망초가 쉬엄없이 볼수 있었고, 산수국의 유혹도
대단 하였습니다.







8월 산행은 2주차 14일이나 15일 광복절 연휴로 가족간의 여름휴가를 즐기
라는 배려로 1주일 순연하여 21일로 3주차 일요일로 변경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최정산(해발 905미터)을 산행토록 하겠으며 산행코스는 백발회 등산
대장 김건우 동문이 계획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9월 산행 또한 2주차 11일이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 연휴기간이기에 1주일
순연 하여18일로 3주차 일요일로 변경하여 실시 합니다.







산상에서 점심을 들며 나눈 5복(五福) 화두(話頭)

백발회 동문 친구들은 다들 장가를 잘 갔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현대적 오복에는 배우자복이 필히 들어가야 한다기에 몇자 옮겨본다.

오복(五福) 즉 인생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다섯 가지 복(福)을
고전 문헌에서는 보통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을 이르는데, 유호덕과 고종명 대신 귀(貴)함과 자손이
중다(衆多)함을 꼽기도 한다. 때로는 치아를 오복에 넣기도 한다


현대인이 바라는 오복(五福)은 이와는 조금 다르게

건강(健康), 배우자(配偶者), 재력(財力), 사(事 직업), 붕(朋 친구)
이상 5가지를 오복(五福)으로 꼽는다고 한다.


우리 나이를 중년(重年)이라 할는지 모르겠지만,

중년의 나이가 되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는 나이라고 한다.
부부로서 서로 마주 보며 살아 오다 보니, 상대방의 성격은 내 성격이 되었고
서로 자리를 비우면 불편하고 불안한 또 다른 내가 되어 버리곤 한다.



백발회 친구들이여 !

현대인의 오복(五福)에
장가 잘가 마음편한 배우자가 늘상 가까이 있음이 한 복(福)이요!
나이 들어 좋은 친구가 내 주위에 항시 있슴이 또 한 복(福)이라 !


대구에 살지 않지만 백발회 산행을 함께 하는 친구 !

부부가 늘상 산행을 함께 하는 영천의 진국, 약사 서종고 동문,
왜관의 멋쟁이, 50회 동기의 대표적인 명가수 장병하동문,
경산으로 최근에 이사간 사진 예술가 박성갑동문,
경산의 잰틀 맨 심덕 좋은 닥터 이석균 동문,
포항의 스포츠맨이자 진정한 산 사나이 닥터 김지홍 동문,
집은 서울이고 사무처겸 고향인 상주에 상근하다 백발회 산행에
참가한 뉴페이스로 부상한 강병무 동문,
집이 서울이지만 대구에서 상근하며 지난 3월에 동부인 하여 남해
사량도 지리망산 산행을 함께 한 정준경동문등이 있음에
백발회 산행을 함께 하며 산을 타고 자연을 벗하며 막걸리 잔을
음미하며 우정을 나누는 백발회는 멋진 동기모임 으로 빛나리라 !


이날 산행을 함께한 대구시민 백발회원!

백발회 여성총무로 항시 수고 해주는 김영란여사와 부군 김경호 동문,
M조 등산대장으로 한창 때 산을 날라 다녔다는 김건우 동문,
H조 등산대장으로 산(山) 박사요 진정한 산 사나이 김문곤 동문,
소리없이 바람같이 내달려 벌써 정상에 오르는 강태호 동문,
참사랑을 실천하며 백발회 모범 부부 정범용동문과 부인,
그리고 백발회의 믿음직한 후원자로 성실한 산오름의 실천 고재욱 동문,
만인의 친구요 덕망의 인자(仁者)로 요산(樂山)의 박태기 동문의 부인등
17명이 참가한 7월의 여름 산행은 더없이 흥겹고 멋진 산행이였다.





박성갑 동문 !
매월 백발회 산행 영상 담아 주느라 수우고가 많소이다 !!!





성정경 동문 !
동기회및 백발회 총무를 겸임, 궂은 일 도맡아 하느라 수고 많소이다 !!!


이 칼럼에 올리지 못한 추가 영상을 감상 하시려면,


동기회의 산소같은 친구로 항시 웃음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강경호 동문 !
아래 강경호 동문 독 사진을 클릭히면 50회 동기회 새 홈페이지로 안내 해
줍니다 !





강경호 동문!
포항으로 이사 가더라도 우리 변치말고 백발회 산행을 늘상 함께 하세나 !!!



[나도 한마디]
도명(濤鳴)  박태기 동문 ! 건강 충전 잘 해서 8월 산행한번 멋지게 잘 보세나 !!! 강경호 동문도 항시 건강 관리 A급으로 유지 8월에는 함께 정상 등정 해 보세나 !!! 2011-08-08 오후 4:15:00 x

박태기  백발회 류광희 회장님의 풍부한 문장력 및 섬세한 관찰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애살있는 류회장,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백발회 회원 여러분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시길 바랍니다. 2011-07-25 오후 5:50:00 x

강경호  백발회장님 이하 회원여러분 당일 즐거운 산행이었고 수고들 많았습니다. 2011-07-19 오후 3:57: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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