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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뢰밭 주의! |
| 이름 |
김건우 |
등록일 |
2011-08-31 오전 10:09: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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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모두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강경호 동문은 이사후에도 열성적이네요. 과거 반대쪽 운훙사 쪽으로 혼자 오른적이 있느데 군부대 주위에 '지뢰 주의'라는 팻말이 있어 '설마~'하고 그냥 들어가 돌아다녔는데
그후 동네 할머니가 최정산에서 나물캐다가 장마통에 흘러내린 지뢰를 건드려 크게 다쳤다는 보도를 듣고 가슴이 서늘했던 적이 있음. 최정산은 대구를 직접 둘러싼 산중에는 제일 높고 정상주위는 사람의 발길이 드물어 밀림을 이루고 있고 계곡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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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도명(濤鳴) |
 과거 지뢰매설 지역으로 2000년도 군에서 지뢰제거를 실시하였으나 유실 또는 미제거 지뢰가 있을 수 있다고 함 |
2011-09-02 오전 11: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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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仙 |
아직 대구집이 전세가 안나가서 이사는 못했네. 주말에 한번 씩 가곤하네. |
2011-09-01 오후 3: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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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영 |
설마 설마~하고 지뢰밭을 그냥 들어가 돌아다녔겠냐? 하기사... 막 날아다녔으니... 건우야! 오늘 글은 뭔가 좀 아쉽긴 하다만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시원해서 좋다. |
2011-08-31 오후 2: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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