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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들 올라 가셨는가?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1-09-14 오전 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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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잘들 올라 가셨는가?

지난 9월 3일(토) 추석을 일주일 앞둔 시기에 서울 동기들이 대형버스를
대절하여 이재광 서울동기회회장, 구자호 한뫼회회장, 유철 동기회 총무,
이원근 한뫼회총무, 혼사를 하루 앞둔 참석해준 서울 동기회 행사시 영상을
통한 우정의 장면과후일담을 전해주는 문필가 김용휴 동문등 40여명이 2011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 조직위원장 동문 김범일 시장을 격려 지원하고
3대 세계 빅스포츠를 참관후 밤 늦은 시각 10시에 대구 수성 월드컵 경기장을
출발하여 서울로 올라 갔다.

한양 천리 머얼리 서울에서 응원 온 50회 동기 친구들 고맙고,
한사람 한사람 거명은 하지 않겠지만 다들 수고들 많이 했다네 !





IAAF 2011 대구 제13회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IAAF World Championships Daegu 2011)







< 대회마스코트 귀여운 삽살개 >







이날 모임에 대구 동기회에서는 대구시장 김범일 동문, 대구 동기회 장윤기
회장, 대구 산악회 백발회장 류광희, 성정경 총무, 상주에서 내려 온 강병무
동문등 대구동기 30 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여 경산 오리마을 식당에서 2011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참관전 합동 동기회모임을 하였다. 만찬 식대는
서울에서 내려온 동기손님들을 위하여 대구의 최봉석 동문이 한턱 내었기에
거듭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경기장으로 가보자 !








수성 월드컵 경기장 Gate 4 로 입장

오후 7시경 경기장내 A석 Block B13 좌석에 자리 잡아보니 넓은 경기장
북편 코너로 바로 눈앞에 여자 높이뛰기 결승 그리고 반대편엔 남자 투창
결승이 진행되고 있었다.







여자 높이 뛰기 경승에는 20대의 젊은 서양여자들의 몸매가 실로 늘씬 쭉쭉
빵빵 하였다.











기록을 담기위한 열정 !

세계의 기록 달성의 생생한 장면을 담기위한
세계 각국의 사진기자들의 프로적인 열정은 대단 하였다.




전광판을 향한 시선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이 혼신의 힘을 다한 아름답고 멋진 경기장면 !
시선집중 !
무한 즐김으로 몰입하는 동기들의 참관 모습 !












이날의 최대 이벤트인 세계적인 육상 스타로 우사인 볼트의 200 미터
남자 결승은 마지막 경기로 밤 9시 20분에 거행되어, 100 미터의 불운을
딛고 역시 쟈메이카의 25세의 청년 볼트가 우승했다.



쉬 - 이 -잇 ~ 쉿 !




쉿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경기장에서 기억에 남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코러스?
쉬 - 이 -잇 ~ 쉿 !

육상 트랙 달리기 출발 총성이 나기전,
출발 라인에 선 긴장 된 선수들과 이를 지켜보는 관중
일순 경기장은 숨 죽은 듯이 조용 해진다.








200 M 남자 결승에서 쟈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100 M의 불운을 딛고
19초 40의 금년 시즌 본인의 최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25살의 청년
볼트, 그도 너무나 좋은 가 보다. 경기장엔 축하 음악이 울려지고 리듬에
맞춰 볼트는 멋진 춤을 선보이고 예의 번개 모션을 취한다 !






금번 2011년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는 우사인 볼트로 시작하여 볼트로
대회를 마감 하였다고 본다. 대회의 최고의 빅 이벤트였던 개막식 다음날인
8월28일(일) 남자 100 미터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의 어이없는 부정 출발에
의한 실격, 그리고 노심초사? 9월 3일 200 미터 우승, 최종일 400 미터 남자
계주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 하였다. 400 미터 남자계주 마지막 주자로 전력
질주한 우사인 볼트가 이번 대회 유일 무이한 세계 신기록을 달성 해주었
으니 ....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대회에 낙후한 우리나라 육상의 현 주소속에 정작 우리
나라 선수는 하나의 메달도 수상하지 못하는 진한 아쉬움이 있었고, 다만 금번
대회를 통하여 4개의 한국 신기록 달성으로 위안을 삼을수 있었고,

우리나라 선수의 결승출전은 없드라도 세계적인 스타를 응원하는 한층 성숙한
선진 문화의 대한민국 국민과 대구 시민 자원봉사와 경기 협조등 대구 시민의
높은 민주 시민의식을 보여 주었고, 금번 대회중 관람 인원이 연 42 만명 으로
역대 대회중 최대 관중이 관람하여, 대구를 세계속 문화 도시로 각인시켜 주었
기에 대구를 고향을 둔 자부심을 가져 본 다고나 할는지 ....


결승 라인 골인




마지막 결승 지점을 향한 혼신의 힘을 다한 무한 질주 그리고 승부는 결정
났다. 우리나라 선수는 없더라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최고의 기량으 겨루
는 필드 육상의 박진감 넘치는 묘미 그 자체를 즐기며, 선수들이 혼신의 힘
을 다하는 역주 모습에열렬한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힘껏 보내 주는 대구시민
및 전국 각지에서 경기장을 찾아 경기장을 가득 메운 우리 국민의 선진화된
모습에 사뭇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200 미터, 400 미터, 1,500 미터, 3,000 미터 힘찬 질주후 마지막 코너를 돌며
본부석 앞 직선 코스로 진입 할 때는 관중 모두가 기립하여 박수와 함성으로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세계적인 선수가 신기록을 수립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때로는 결승선을 앞두고 2등 3등이필사적인 마지막 투혼으로 역전 드라마를
펼쳐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열띤 응원을 했었다.

그러한 바램도 마지막 코너를 돌며 잠시, 긴장의 10 여초 후면 우승자는 가려
지곤 했다. 세계적인 선수가 대구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은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열망이기도 하였었다.

멋진 한판 승부 !

혼신의 힘을 다한 질주로 우승자는 가려지고 최후의 승자에게 스포트 라이트
가 모아 지는 육상 스포츠 ! 속임수가 없는 경기장 밖에서의 피와 땀으로 결실
되는 인간 승리의 눈물어린 장면 장면은 인종, 국가, 종교를 뛰어 넘는 지구상
세계인 모두 우리들의 축제였다.

우리가 참관한 이날 오후 7시 40분경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과 국제장애인 올림픽위원회(IPC)가 2005년 부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번외경기로 실시한
장애인 남자 휠체어 400m 경기에서 유병훈이 은메달, 함께 출전한 정동호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하는 경기를 열렬한 응원과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할수 있었다.




아쉬운 작별 !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세계적인 스타 우사인 볼트 200 미터 남자 결승 경기를
관전하고, 서울 대구 동기들 삼삼 오오 운동장을 빠져 나오니 밤은 깊어 시각
은 벌써 밤 10시가 가까워 져 아쉬운 작별을 하여야만 했다.

열광과 흥분의 2011년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도 9월 4일이면 9 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한단다. 서울 대구 동기가 합동으로 우정을 다져본 세계 육상
대회 8일차의 대구 수성 월드컵 경기장을 어둠속에 남겨두고 .....






추기(追記)

후일담으로 대구에서 9월 3일 밤 10시경 출발한 서울 동기들이 탑승한
버스는 다음날 9월 4일 새벽3시경에 서울에 무사히 도착 하였다고 들었
으며. 서울 대구 동기 모임에서는 자연스레 동서 오중관 동기와 처제를
만나 볼수 있어 그 기쁨이 배가 된다네.

이광우 동기 소식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난 벅찬 감정을 우정의 포옹을 하며 식당에서 술잔을
나누다 과음으로 아차 하는 순간 안전 사고를 당하였지만, 서울 동기 주치의
성형욋과 민병문 동기가 현장에서 긴급 조치를 한후 서울에서 무사히 성형
만점의 성공적인 봉합수술후, 상처 부위가 눈 부근의 상처이기에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김인과에서 MRI 검사결과도 이상 없음을 연락 받았으며,

이광우 동문이 동기들에게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 미안하고 또한 동기
들의 우정에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지난해 서울 대구 동문들이 11월 만추의 대관령 합동 산행후 1년 여만에 대구
에서 세계 육상 선수건 대회참관으로 즐겁고 우정어린 멋진 해후를 하였음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서울 대구 그리고 대전 동기들 !
10월 9일 (두번째 일요일) 서울 대전 대구 합동 속리산 산행때 함께 보세나 !!!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 대회 사진과 서울 대구 동기들과 함께한 동문 만찬
영상, 경기 참관 모습을 담은 영상 사진중 10 여점은 김용휴 동문및 강병무
동기가 담아준 작품을 이라네


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참관후기를 즐감한 동기들!
동(動)하면 서슴없이 마음껏 댓글 달아 주었으면 한다네 !!!


[나도 한마디]
이원근  아티스트 광희의 영상과 글은 늘 그렇듯 감동의 예술작품 그 자체이오. 마치 그 날 있었던 모든 감격적인 사건들-대구 친구들과의 우정어린 술잔과 대화, 세계적인 육상선수들의 빼어난 기량과 몸매, 수많은 관중들의 응원의 함성 등-을 생생히 다시 한번 경험하는 것 같았소. 김시장은 물론 참석 동기 모두 수고가 많았소. 2011-09-14 오후 7:05:00 x

봉영  광우가 또 눈을 다쳤다니 큰일이구만..지난번 서울 갔을 때 광우 차를 탔다가 오줌쌀 뻔했는데.. 이 친구 한쪽 눈수술 해서 지그재그로 모는 바람에... 2011-09-14 오후 12:52:00 x

김용휴  그날 멋진 세계육상경기장면을 우리에게 선물한 김범일시장 큰일 하셨고 대구동기들 모두 엄청 반가웠고 최봉석동기 고마웠고 이광우동기 그만하면 다행이고 대구,서울동기회회장단 수고하셨고... 이런 모든 일들을 영상과 글로 우리에게 그날의 우정과 감동을 일깨워준 도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2011-09-14 오전 9:26: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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