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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발회10월 제247차 블루로드 후기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1-10-12 오후 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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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해 영덕 블루로드 길 B 코스

백발회 10월 제247회차 산행을 아름 다운 동해 바다를 끼고 도는 블루로드 B
코스를 10월 9일(일) 다녀 왔다.













대구 1차 승차 지점인 용산 홈플러스 건너편에서 7시 30분에 출발한 버스는
반월당을 거쳐 범어 사거리에서 탑승키로 한 회원까지 총20 명이 모두 승차
하여 오전 8시에 경북 영덕 블루로드로 향하여 대구를 출발,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10시 30분경 영덕군 풍력발전 동산에 올라
바다 해풍에 풍차 24 대가 천천히 돌아 가는 멋지고 아름다운 경관을 즐긴후,
차량으로 창포리 해맞이공원으로 이동하여 11시경 본격적인 블루 로드 트래킹
코스가 시작 되었다.

















금번 영덕 블루로드 B 코스 도보 트래킹 거리는 당초 예정했던 최종 목적지
축산항 까지 15Km 를 주파하지 못하고,

강릉 경포대에 못지 않는 동해 영덕의 가을 해변의 바위에 핀 해국과 바닷 바람
에 일렁이는 억새의 낭만어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5 Km를 3시간의 해변길
산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덕군 노물리에서 6년 동안 팬션을 운영하고 있는 백효흠 동문의 노물
팬션에 베낭을 풀고, 바다가 바라보이는 팬션 잔디정원에서 동문이 손수 키운
보리수 나무 열매로 담아 논 와인과 주명진 동문 부인 조영숙 여사가 준비해온
막걸리등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가을 햇살 속 추억과 낭만이 어우러진 오찬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금번 코스가 일반적인 해수욕장의 모래 해변길이 아니라 해변과 산이 연결된
산길바위길을 오르 내리는 만만찮은 산행이였지만, 그러면서도 푸르른 동해
바다기암을 즐기고, 높고 푸른 가을 하늘도 보며 산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을
나누어 볼수 있는 멋진 트래킹 코스라 여겨집니다.

백효흠 동문이 추천한 노물리 방파제앞에 선미 횟집에서 하산주를 즐긴후 5시
30 분경 현지를 출발, 고속도로를 경유 하여 대구로 진입하니 밖은 벌써 어둠속
에 1차 하차 지점인 범어 사거리에 7시 30분경 도착 하였다.

석별의 정이 아쉬운 회원들이 있어 범어사거리 범어시장의 막걸리집에서 2차
하산주 타임을 가지게 되었다. 우주의 이치를 헤아려 보며 1 시간여 우정어린
열띤 정담을 나눈후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2차 하산주는 백발회 김건우 산행대장의 후원으로 백발회 10월 247회차 산행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었다.








백발회 멋장이 강경호 동문 !

우리에게 항시 웃슴+ 기쁨의 엔돌핀을 팍팍 안겨주고,
우리 동문 부인 모두의 연인이기도 하다.










10월 백발회 산행 영상은 박성갑 동문이 집안 행사로 참가 하지 못 하였기에
강경호 동문이 수고하여 멋진 영상 예술 작품을 만들어 주었으며,

10월 산행 참가자

강경호, 강병무, 강태호+1, 고재욱+1, 김문곤, 김건우, 김경호+1(김영란),
류광희, 박태기, 서종고+1 (김기연), 성정경, 정준경, 정범용+1, 최봉석,
주명진 부인 조영숙 여사및 현지 참가자 백효흠 이상 21명이 멋진 영덕
블루로드 B코스 해변 트래킹 코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추기(追記)

영덕 블루로드(Blue Road) 는 푸른빛을 의미하는 블루(Blue) 길을 의미하는
로드(Road)로 동해 바다 해안을 따라가는 트래킹 코스로 최근에 개발된 동해
안 영덕 해변 초소와 기존 해변도로를 연결한 푸르른 동해 바다를 바라 보며
바위길을 오르내리는 멋진 코스인데

인터넷 홍보 네임밸류에 비해 지역 자치 단체가 코스의 정비및 안내 표지판
설치등이 미흡 하였으며, 기존의 차도와 해변의 바위산길 ( * 예전 해안 초소
를 위하여 만들어 진길을 보완 개발 한 것으로 추정됨)이 혼재된 코스로서
도로와 해변길이 분기되는 변경 분기점 안내판과 포인트 지점간 구간 거리와
지점 안내판이 부실 하여, 해안의 경관이 좋아 좋은 코스임에는 분명하나 처음
찾아 온 산행자들로서는 도보 트래킹 코스 진행이 어려웠기에,

백발회도 H (건강 Health)조와 M (메인 Main)조의 합리적인 코스 안내및 코
스 진행 안내가 어려워 예정 하였던 코스 다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코스만은 일품 !
10월의 어느 멋진 하루 였다 !!!


가을 하늘 아래 푸르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블루로드 트래킹은
회원 모두가 환상적인 멋진 코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니.....





가을을 타는 남자 !

지난 3월 사량도 산행후,
오랜만에 백발회 산행에 참가한 박태기 동문!
금번 산행에 건강한 모습으로 H조로서 완주 하였으며,
하산주를 들며 무슨 사색을 이렇게 멋진 표정으로 하는건지 .....









































외손주를 안아든 백효흠 동문

오랜만에 만나 본 친구의 얼굴은 밝고 건강 해 보였다.
이제 동문 모두가 손주 재롱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
할아버지가 되어 가는가 .....




























우국충정(憂國衷情)의 강병무 동문

블루로드 트래킹중 어느 초소에 들어서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선, 강병무
동문의 뒷 모습은 담은 실루엣 (silhouette)사진은 우국 충정을 보는듯 .....

실루엣 사진은 사람, 동물, 사물등의 피사체를 일부러 역광(逆光)으로 노출을
적게 주고 촬영하여 그 피사체의 형태만이 검게 나오게 한 사진을 말하며,
중심이 되는 인물이나 물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도록 배경과 그밖의 불필요한
부분을 지운 사진을 뜻합니다.




















추가 사진

강경호 동문이 수고 해준 이날의 우정 어린 멋진 작품을 추가로 계속 감상 하시
려면, 바로 위 사진(강경호, 조영숙 그리고 김경호 동문)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새로 만들어진 50회 동기회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추가 사진을 감상 할수 있습
니다.




[나도 한마디]
도명(濤鳴)  운선(雲仙) ! 금번 산행시 사진 담아 주시느라 수고 많았으며, 여기 올리지 못한 사진 모두 새로 만들어진 동기 홈피에 올려 두었다네. 그리고 등산 모자는 어제 찾았으니 11월 산행 때 전달 함세 !!! 2011-10-12 오후 6:11:00 x

雲仙  사진을 많이 생략하셨네요. 특히 진한 사진을... 회장님 노고가 많았습니다.내 모자는 어떡 하실런지? 다음 산행을 기대할께요. 2011-10-12 오후 4:34: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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