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11월 서울 대전 대구 합동산행 후기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1-11-16 오전 10:14:00
e-mail   ds21c@kornet.net
내용




2011년 11월 13일
대구, 대전, 서울 경북중고 50회 동기들
속세(俗世)를 떠난다고 속리(俗離)라 하였다는 유래(由來)가 전하여 지는
속리산(俗離山)을 다녀 왔습니다.




< 장각 폭포앞 단체 기념사진 #1 >


만추(晩秋)의 계절 11월

둘째 일요일 13일, 가을을 떠나보내는 아련한 마음빛
세월의 갈색 낙엽이 산행길에 수북히 쌓여 있는 속리산 산오름하며
서울, 대전 그리고 대구 50회 동문들 오랜만에 해후하여 추억의 가을 앨범
만들어 가며 우정의 산행 하고 왔습니다.

금번 가을 행사에는 서울 한뫼회 구자회회장, 이원근 총무, 서울 동기회 유철
총무를 비롯한 37명, 대전 동기회 회장 이경희, 남태욱 동문 2명 그리고 대구
동기회에서는 장윤기회장, 백발회 류광희회장, 성정경 총무, 칠곡에서 장병하
동문, 상주에서 강병무 동문등 26명으로 금번 행사에 총 65명이 참가하였으며,









산행은 대구 백발회 회장 지도로 산행전 몸풀기 체조를 3분여 실시한후
속리산 천왕봉 정상 등정 M조와 건강 트래킹 H조로 나누어 10시 40분경
산행은 실시 되었습니다.











< 상주군 화북면 상오리 칠층 석탑이 보인다. 건축연대 고려중엽 추정 >











여기서 부터 공원 자연보존 지구 !















< 장각계곡 무지개 구름다리 위에서 바라보이는 속리산 천왕봉 >






<목교를 지나자 해발 480M 이정표#2 천왕봉 3.3Km, 비로봉 3.5Km >












< 해발 720 m 이정표#3 천왕봉 2,7Km, 비로봉 2.9Km >








정상 등정 M조는 서울 한뫼회는 김진희 동문 인솔 책임, 대구 백발회는
제 1산대장 김건우 동문의 급작스런 체온 저하로 해발 800 M 지점에서
정상 등정을 포기 백발회 제 2산대장인 김문곤 동문에게 막중한 책무를
인계하였고, 대전 동기회는 남태욱 동문이 참가하여 총 28 명이 속리산
최고봉 천왕봉을 등정하고 하산 하였다.




















































< 저 멀리 문장대 송신탑이 보인다 >




에피소드#1 밥과 반찬으로 나누어진 이산 동문 !

대전 동기회 2명중 남태욱 동문이 등정하여 50%가 정상 등정 성공율?을 보여
준 대전팀은 반찬을 짊어진 대전 동기회 이경희 동문이 건강 트래킹 헬수 H조
라 두동문이 본이 아니게 이산 동문으로 밥만 베낭에 담아 온 남태욱 동문은
여러 동문의 십시일반(十匙一飯)) 반찬공양을 받아 누구보다도 푸짐하고 멋진
오찬을 즐길 수 있었고,


에피소드#2 건강미의 K 여사 !

M조 정상 등정조의 선두로 치달아 천왕봉 정상을 남 먼저? 등정하고 하산
하는 낯 익은 K 여사를 정상 헬기장의 천왕봉과 비로봉 삼각 분기점에서
마주쳤다. 멋쟁이 여성 산악인 K 여사는 헬기장 분기점에서 0.5Km 오른편에
위치한 비로봉으로 날쌘 다람쥐같이 내달아 우리 산행 동문중 왕복 1 Km 를
더 등정하는 기록을 세웠으니, 그녀의 놀라운 건강미와 산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탄을 금 할수 없었으니...

그녀는 정준경 동문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누이 김은정 여사 였습니다.













< 산행 사진 담느라 수고한 이상현 동문 부부: 비로봉을 배경으로 >






산정(山頂) 득도(得道) ! 이제 하산(下山) !


















하산 길에에 본 풍광들 ...



< 장각마을 어느 별장의 정원수 >




< 마을 규모에 비해 잘 꾸며진 장각 마을 회관 >




< 상오리 칠층 석탑 >



무사 귀환 ! 산행 출발지인 장각폭포 주차장의 재회(再會) !








건강 트래킹 헬스 H조는 대구 동기회 성정경 총무의 혼신을 다한 진두 지휘로
서울 대전 대구 37명은 해발 800 미터 캠프? 에서 여장을 풀고 동문들이 각기
준비해온 진수성찬의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 장각계곡의 가을을 마음껏 향유
만끽한후 여유롭게 출발 기점인 장각 주차장에 귀환 하였으며,

16시경 M조와 H조가 산행 출발 기점인 장각폭포 주차장에 다시금 조우하여
금란정과 장각폭포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 사진을 담아 내고 예약해둔 화북
면소재지에 위치한 문장대 송어 횟집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장각 폭포앞 단체 기념사진 #2>

* 덤으로 초기화면의 단체기념사진 #1 과 단체기념사진 #2 가 무엇이 다른지
찾아 보는 재미도 가져 보심은 어떨는지 .....



2012년 만남을 기약하며 ...

아름답고 멋진 암석 바위의 절경을 보여준 속리산 산오름과 트래킹행을 안전
하고 무사히 그리고 성황리에 마친 서울 대전 대구 동문들은 문장대 회집에서
2 시간여 풍성한? 만찬의 하산주를 즐기고 2012년 내년의 더 멋진 만남을 기약
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산속 어둠 속 아쉬운 작별 !

멋진 하산주를 즐긴후 식당 문을 나서니
산속이라 밖은 벌써 어둠이 짙어 가고 있었습니다. 오후 6시경 현지를 출발한
서울 팀은 오후 10시경에 서울 출발지점에 도착 하였다고 하며, 대구팀은 오후
9시경 대구 수성구 출발 지점에 무사히 도착 하였으며, 대전팀의 도착 시간은
전달 받지는 못했지만, 익일 이경희 동문으로 통하여 무사히 귀환 하였음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박태기 동문 부인 서정선 여사 100회 산행 축하 !

백발회 248 회차 11월 산행에 참가 하므로서 100회 산행 이라는 대 과업을
이룩한 박태기 동문의 부인 서정선 여사에게 백발회 회장이 백회 산행 축하
기념 상품권을 돌아오는 차중에서 수여 하였습니다. 가장 축하 해줄 부군인
박태기 동문이 건강상 함께 하지 못 함이 안타까웠습니다.


에피소드#3 노래방 100 점 만점 고지 등정 !

대구 백발회는 오랜만에 귀향길 버스속 노래방이 개최되어 대구의 가수
장병하 동문의 '그대 그리고 나'를 열창 시작 되어 정준경 동문과 고재욱
동문 두 동문이 그 어려운 100 점 만점 고지에 등정! 두 동문 만점 고지
등정 기념으로 각 1만원식 성금을 내었으며, 몸이 불편한 중에도 산행을
함께 해준 정범용 동기 부인 김동희 여사의 노래 "사랑해 !" 에 감동먹은
정범용 동문, 기꺼히 1 만원을 희사 하여 모아진 거금의 성금은 이날 밤
늦게까지 수고하신 기사분께 보너스 팁으로 전달 할수 있었습니다.


금번 행사에 참석한 서울, 대전 그리고 대구 집행부를 비롯한 동기 친구들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추가 사진

속리산 산행후 하산주를 즐겼던 상주시 화북면 문장대 횟집에서 회식장의
동문들의 우정을 나누는 영상은 바로 위 사진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새로 만들어진 50회 동기회 홈 페이지로 자동적으로 이동하여 멋진 장면을
감상 할수 있습니다.



이날 산행 사진을 서울 한뫼회에서는 이상현 동문, 대구 백발회에서는 박성갑
동문이 수고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 가을을 보내며 산행길 : 박성갑 동문 작품 >




< 만남의 미소 : 이상현 동문 작품 >



박성갑 동문이 장각계곡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하산중인 동문들은 자연
스레 담아 낸 영상과 이상현 동문이 장각 폭포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기위
하여 동문들이 자리를 잡는 중 김종배동문이 클로즈업 된 영상을 이 날의
베스트 작품으로 꼽아 보고 싶습니다.

속리산 가을 나들이 사진을 올려 드리니,
마음이 동(動)하고 필적(筆跡)을 통하여 우정을 나누고픈 동문은 마음껏 댓글
댓글 이어 갔으면 합니다.




[나도 한마디]
이원근  광희가 열과 성을 다해 올려준 글과 사진들을 보니 그날 산행의 전과정이 다시 가슴속에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며 옛 친구들과 나눈 우정의 벅찬 교감들이 또다시 소중하게 다가오는군요. 광희를 비롯한 대구 회장단의 빈틈없는 산행준비 정말 고마웠고 친구들이여 내년에 다시 건강한 얼굴로 재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1-11-24 오후 6:22:00 x

정범용  이번 속리산 산행은 참 좋았다. 2011-11-18 오후 4:10: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11월 서울 대전 대구 합동산행 후기 2011-11-16 백발회 2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