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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旅行 -감사드립니다.-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11-12-19 오후 4:22:00
e-mail   eparange@hanmail.net
내용
내 유일한 男子, 姜孟勳 이가
12月 16日 언제나처럼 낡은 배낭을 메고
旅行을 떠났습니다.

아마도 이번에는 십여년 후 혹은 이십여년 후
내가 그 사람을 찾아 나서야 될 것 같습니다.

변한 내 모습을 보고 알아보지 못할까 걱정은 안합니다.

「너는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지만 너한테서는 좋은 냄새가 나.」

라던 그의 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모든 친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1년 12월 19일

姜孟勳의 妻
元聖玉 올림



[나도 한마디]
봉영  맹훈이와 연대 앞에서 같이 하숙하며 밤에 라면 끓여먹던 시절이 꿈만 같구나. 인생은 나그네길 어데서 왔다가 어데로 가는지 아는 사람 있나여..?? 2011-12-25 오전 10:17:00 x

南淳大  맹훈이 웃는 모습이 더욱 마음 아려오기만 하구나~! 위의 사진 그림이 마치 네가 이곳에서 훌쩍 떠나간 천국인 듯 싶으이~! 고이 잘 지내시게나~! 2011-12-22 오후 5:09:00 x

이원근  맹훈아, 이렇게 우리 곁을 불현듯 떠나 가다니, 평소 좀더 자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것이 아쉽고 미안하기만 하네. 부디 근심 걱정 없는 하늘 나라에서 잘 지내시게. 2011-12-20 오후 3:38:00 x

雲仙  오래 전에 봤지만 맹훈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 하시길... 2011-12-19 오후 4:49:00 x

도명(濤鳴)  미망인 원여사님게 심심한 조의(弔意)를 표하며, 다시금 고인의 명복(冥福)을 빌어 드립니다. 2011-12-19 오후 4:38: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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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旅行 -감사드립니다.- 2011-12-19 姜孟勳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