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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수세심 (觀水洗心)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2-01-11 오전 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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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산(山)
산이 좋아 산을 찾았고
산길 따라 산을 오르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 금수강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다운 풍광을 한폭의 그림 영상으로 담아 보곤 하였습니다.

심산 유곡의 맑은 물을 보고 마음을 씻고,
산속에 핀 들꽃 야생화를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한다는

관수세심(觀水洗心)
관화미심(觀花美心)


의 귀절을 다시금 생각 해 보려 합니다.

공자님은 나이 60 이면 이순(耳順)이라 하였지만,
이 나이에 왠지 조그마한 일에 심기가 불편하고, 귀에 거슬리고,
왠지 섭섭하고, 무언가 자존심이 상함을 느끼고, 때로는 예전에는 쉽게
이해하고 넘어 갈 일에 .....





탈무드에 명언중에

‘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항시 남을 칭찬 할 줄 아는 사람이다 '


라는 말씀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위의 가족이나 친우 지인 후배들에게 칭찬의 덕담을
아끼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 나이에 거창한 일 보다는
지금 가장 소중한 일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이겠으며,
그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은 늘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가족, 동료, 친구이며,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시간이기도 합니다.

배경음악

KBS 추억의 만남 시그널 음악으로 나왔던 사랑의 위대함
(The Power of Love) 입니다


[나도 한마디]
봉영  산 좋고 물 좋고 그림 좋고 음악 좋고.. 옆에 좋은 여자라도 하나 있어주면 외딴 시골 조그만 초막에서 살아도 행복할 한국의 친구들이 부럽구만...강경호가 바닷가 흥해 어덴가 정자도 딸린 집에 이사간다더니 우째 됐는고? 2012-01-14 오전 5:41:00 x

이원근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이 세계가 얼마나 평화스러워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인간의 많은 문제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고 만약 우리가 마음만 잘 다스릴 수 있다면 행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 않을까. 광희야, 새해 벽두에 좋은 글 고맙네. 2012-01-11 오전 11:49: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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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수세심 (觀水洗心) 2012-01-11 도명(濤鳴)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