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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백발회 250회차 산행후기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2-01-16 오후 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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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2년 1월 백발회 250회차 앞산 신년 산행

대구 동기 산악회 백발회는 2012년 1월의 둘째 일요일인 8일 날씨가 포근한
가운데 대구의 남편에 자리 잡은 남산(南山)으로 옛이름 성불산 (成佛山)으
로 불리어지던 눈 덮힌 앞산을 등정 하였습니다.

금번 1월 산행은 백발회 회원의 주요한 가정사등으로 참석율이 다소 저조한
가운데 13 명이 산행에 참가 하였으며 오랜만에 박진동 동문도 산행을 함께
하였습니다.

1월 1일 내린 눈으로 오랜만에 설경(雪景)의 앞산을 만나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었으며, 산행후 하산주를 겸한 별미의 오찬을 즐긴후 총무 성정경
동문이 2011 년도 한해 살림을 알뜰하게 산 덕분으로 흑자 결산 보고와 21대
백발회 류광희 회장이 지난 한해 동안 무한 신뢰로 애정으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동기 회원분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이임사가 있었고,



백발회 22 대 회장 박성갑 동문 선임 !

2012년도 백발회를 맡아줄 신임 회장에 박성갑 동문이 만장 일치 절대적 신임
얻어 22 대 회장으로 선임 되어 희망찬 취임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집안 행사로 참가 하지 못한 강경호 동문이 2012 년도 백발회 총무의 중임
을 맡아 주기로 하였습니다. 2009년, 2010년, 2011년 3년동안 백발회 총무로 수
고 해준 성정경 동문, 2011년도 제1산행대장 김건우 동문, 제2산행대장 김문곤
동문에게 이날 같이 한 백발회 회원 모두가 힘찬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달 하였
습니다.

학교 동문의 인연으로 결성된 산모임 백발회가 한달도 거르지 않고 쉬엄없이
매월 산이 좋아 산을 찾아 우정을 나누기를 20 여년이 넘어 서니 2012년 1월
250 회 산행속에 다들 흰머리가 많이들 늘었구려 .....

신임 회장단의 2012년 2월 12일(일) 멋진 시산제 산행을 기대하며 1월 산행
사진 몇점을 함께 감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촬영 : 박성갑동문)





2012년 용의 해 임진년(壬辰年) !
동해에 꿈과 희망의 새해의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




< 앞산 >

대구의 " 앞산(660 M) " 은 대동여지도와 대구읍지(1832년)에 "성불산(成佛山)"
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전국의 산 중 "앞산"이란 고유명사를 가진 산은 대구의 앞산이 유일합니다.
대구의 남쪽에 자리잡은 산을 '남산'으로 불릴 법한데 앞산 이라 불렀다는 소박한
산이름에 다른 지역에서 대구에 오신 분들에게 앞산 등반을 안내하면 집앞 자그마한
동산을 생각 하고서는 앞산 입구에 도착하며는, 대구의 앞산의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하기도 하지요.




< 김귀순 갤러리 >


고산골 입구에는 아담한 김귀순 갤러리 미술 전시관도 있고
산행 들머리에 조성된 쌈지조각 공원엔 대구 경북지역 출신의
시와 예술작품 조각품도 감상 할수 있다.
















인연설

- 한용운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어버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작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한다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오랜만에 박진동 동문이 산행에 참가 하였다.




김문곤 동문 부부가 쌈지돈과 주머니돈을 다정하게 셈하고 .....






상주에서 새벽같이 참가 해준 강병무 동문






















저 멀리, 최정산이 보인다 !




헬기장에서 바라본 앞산!




앞산 정상엔 경찰 통신대 시설이 있다.













친구 야 !
반갑다 !
건강 관리 자알 하고 또 보제이 !!!






[나도 한마디]
도명(濤鳴)  강경호, 오중관, 김영환, 봉영 박문송, 이원근 그리고 김용휴 동문 ! 모두 모두 ! 부족하고 미숙한 본인의 산행 영상 후기 댓글 달아 주심에 고맙고, 지난해 베풀어준 호의에 감사 드린다네 ! 2012-01-31 오전 10:12:00 x

김용휴  신임 박성갑 회장, 강경호 총무 취임 축하드리고 아울러 백발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빌면서 백발회와 한뫼회의 즐겁고 반가운 합동산행이 벌써 기대됩니다. 전임 류광희 회장과 성정경 총무의 헌신적인 수고를 백발회원과 우리동기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2012-01-19 오후 12:43:00 x

이원근  광희와 정경,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소이다. 유능하고 윗트 넘치는 성갑과 경호, 백발회의 신임회장단이 되어 축하와 더불어 큰 기대를 보냅니다. 벌써 백발회 한뫼회 합동 산행이 기다려지고 백발회 회원들을 반갑게 만날 날이 손꼽아 고대됩니다. 아무쪼록 신임회장단의 열정 아래 백발회의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2-01-18 오후 2:06:00 x

.   2012-01-17 오후 11:42:00 x

봉영  다년간 명총무로 활약했던 정갱이가 당근 회장이 될 줄 알았는데 아쉽구만..한뫼회는 주로 총무가 회장이 되는데 백발회는 찍사가 회장 되고 회장이 총무 되고.. 백발노인장들 군번서열이 도통 어캐 되는지 원..ㅋㅋ 암튼 광희와 정갱이 엄청 수고 많았고 성갑이 갱호의 취임을 축하하며... 2012-01-17 오후 11:39:00 x

김영환  류회장과 성총무 성의 가득하게 그간 애 많이 쓰신것 다들 기억하고 감사할 것이요, 신임 박성갑 회장단의 건투를 빌며, 왕년 강회장이 강총무로 봉사를 위해 변신하는 모습을 보니 변하는 세상의 무상과 한편 존경의 뜻을 표하는 바이오. 2012-01-17 오후 10:59:00 x

오중관  류광희회장 성정경총무 백발회를 위해 수고많았소. 언제나 명쾌한 박성갑회장 영원한 미남 강경호총무가 이끄는 백발회 늙지 않겠어요 어느 스님이: 한 생각 놓고보니 걸림없는 환희로다: 2012-01-17 오후 1:38:00 x

강경호  류광희회장과 성총무님! 한해동안 백발회를 위해 수고가 많았습니다. 박성갑회장의 올해 활약도 기대됩니다. 2012-01-17 오전 10:37: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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