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돌아 왔습니다. 지난해 사진공부를 하다가 추위로 쉬었던 사진교실을 재개합니다. 4월 5일 4시에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만납시다. "노모" 라는 사진전을 구경 하려고 합니다.70살의 할머니가 92살의 어머니를 기록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60살이 넘어서 시작한 사진이 얼마나 발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으로 좋은 예 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지난 몇년간 본 사진전 중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사진이었습니다.우리도 늙어가는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됩시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동기들과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