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정임이가 시집을 갑니다. 기다리든 일이라 몹시 기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러분들을 초대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식장소가 한국이 아니라 외국으로 정해졌습니다. 신랑이 중국계미국인이라 양가 합의아래 제3국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신부는 현재 홍콩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당분간 그곳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날짜는 오월 십이일입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한마디]
봉영
어... 날짜가 벌써 지났뿟네. 가리늦게 축하합니다. 요즘 국제결혼하는 가정이 많아진 걸 보니 역시 글로발인가 뭔가 세상이 한 지붕 아래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일환군 부부가 앞으로 외손주 보러 뱅기도 마이 타고 늙으막에 겸사겸사 해외여행복이 터졌심다. 그것도 미리 추카추카...(방정맞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