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기들의 만남이 어언 50 년 연륜속에 반백의 인생을 넘어 육십 하고도 몇 발자국 더 옮겨 갔습니다.
제 40회 경맥제 참가
계절의 여왕 5월 ! 푸르른 신록(新綠)의 청춘의 계절 !
지난 5월 13일(일) 모교 교정에서 개최되는 제 40회 경맥제 행사에 참가 하였 드랬습니다. 이번 경맥제 체육 행사에 우리 50회 동기가 올해가 마지막 참가 기수로 이제는 모교 운동장을 떠나는 유종의 미를 거두어 들어야 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에, 지나간 어느 해 와는 무언가 다른 느낌속에 진한 아쉬움이 들었 습니다.
행사 준비를 위하여 장윤기 동기회장, 조제일 경맥제 준비위원장, 총무 성정경, 홍보 권창근 동문등의 수고로 오랜 동기 친구를을 만나서 반갑고 더없이 흥겹고 즐거운 5월의 봄날 하루를 보낼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 졸업 30 주년 경맥제 : 2002년 5월 >
< 제6회 총동창회장기 쟁탈 경북중고 기별 테니스대회 장년부 우승 : 2002년 10월 >
반갑다 ! 친구야 !
머얼리 한양 천리 서울에서 새벽같이 준비하여 내려온 서울 동기회 김종곤 회장, 남순대, 박상환, 구자호, 서명덕, 임병호, 이태문 동문, 서울 동기 산악회 한뫼회 이원근 회장 다들 고맙소 !
보고 싶은 서울 동기들 김용휴, 오중관, 김영환, 이상현, 신경철, 구상교, 김종배, 김갑용, 김종호, 장도석, 이광우, 이강호 동문등 더 많이들 참석 하였으면 .....
서울 보다는 멀지 않지만 기꺼히 모교 교정을 찾아 온 창원 이상봉, 상주 강병무 왜관 장병하, 포항 김지홍, 백효흠, 영천 서종고 동문등
그리고 대구시를 대표하는 대구 시장 김범일 동문, 대구 동기 산악회 백발회 박성갑 동문을 비롯하여 이석균, 김경호, 정준경, 장병기, 박태기, 강경호, 김재경, 최덕순, 이영출, 유용운, 이인식, 배인환, 조동규, 이영범, 윤성원, 주명진, 안영구, 박명훈, 구본호, 김건우, 김문곤, 김병인, 홍상도, 윤시근, 백효흠, 이광숙, 이상해, 이승우, 이재엽, 임동준, 전희식, 정범용, 정구진, 채유호, 최봉석, 하 용, 홍태근, 강태호 동문들
모두 모두 반갑고, 다들 건재 함이 고맙소이다 !
< 자목련 (紫木蓮) >
늘 좋은 친구야 !
나 에게 늘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이 고맙고 내 또한 늘 좋은 친구가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를 이해 해 주고,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 주고, 잘못이 있으면 덮어 주고, 나를 믿고 인정 해 주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 드려 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서로를 응원 해주고 자칫 존재감이 무력감이 들때에도 서로가 격려 해주는 멋진 동기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수정초 (水晶草) >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
[나도 한마디]
봉영
도명의 배가 아주 쑥 들어갔네.. 보기 좋다. 늘 과체중이라고 걱정하더니 문제 없구만. 백발회장 함 더 해도 되겠다. 앞으로 이삼십 년 더 백발을 휘날리며 다들 건투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