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나이는 남자나이의 반에다가 10살을 더한것이 궁합이나 기타 등등 좋다고 했다. 20살은 결국 20살 여자, 30살은 25살, 40살은 30살, 50살은 35살, (다들 동의하리라 본다) 60살이면 40세 여자가 좋고, 70이면 45세, 75세까지 정력을 유지한다고 보고서, 그 때 47-48세 여자를 아내로 둔다는 장래 계획으로 보면, 재혼 할때가 46세 였으니 당연히 18세 아내가 맞지 않겠나? 그래도 양심상 46세때 다시 또 장가 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그마한 장래 계획을 실천에 옮기었을 뿐....
캄보디아 참 좋습니다. 날씨 좋고, 습도가 적당해서 여기살면서 비듬, 습진, 무좀은 자연 치유가 되었고, 상황버섯값 싸고 (kg당 10불 정도) 요즘 유행하는 모링가 천지고(kg 당 15불 전후), 고야열매도 천지고... 자연재해 없고, 태풍없고, 지진없고,,,, 화산 없고, 황사 없고, 옛날부터 수세식 화장실 쓰던 나라라서 (프랑스 영향) 파리 거의 없고, 우기때 큰물이 싹 쓸어버리니 모기도 얼마 없습니다. 모기장 거의 안치고도 산답니다. 특히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고혈압이나 관절에 문제 있는 사람은 한국 겨울철에는 여기서 지내는게 급사를 막는 방법일지도...
건강하세요 !!!
[나도 한마디]
봉영
하이고~ 무릉도원은 무신... 혼자서 쪽마루에 앉아 쇠주 한잔...천하의 강경호가 이거 넘 처량맞은 거 아이가? 그러지 말고 과테골에나 함 놀러 오시게나. 생명보험 큼지막한 거 하나 들어놓고...ㅋㅋ
캄보디아는 영 아니다 싶었는데 요즘은 제법 살만한 동네인 것같아 다행이네. 여기 과테말라도 노상 화산이 터져쌓고 지진도 나고 치안이 아주 불안하긴 해도 나름대로 살기는 편안한 곳이라네. 미국 영주권이 곧 나오게 생겼지만 포기하고 한국으로 갈까도 생각 중...맨날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