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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도 별난 인생 |
| 이름 |
이영기 |
등록일 |
2012-07-04 오전 5:04: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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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동창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왕년의 마도로스 이영기 입니다.
조국을 등지고 늘 고향을 그리워 하며 타국에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한국에서는 선원 즉 뱃사람을 마도로스라고 하는데 마도로스는 일본어 マドロス(마도로스)에서 온 말이고 마도로스의 어원은 네델란드어 matroos(마뜨루스)에서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일반적으로 sailor(세일러), seaman(씨맨), crew(크루) 등으로 불리워지고 있지요.
저는 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해군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뉴욕 선박회사에
취직해서 선박생활을 하다가 미국에 이민와서 로스엔젤러스에서 3년,
워싱턴 D.C에서 꼬박 30년을 살아온 누구 말대로 별난 인생입니다.
미국에서 저는 미국 연방정부 주정부 조달 사업을 주 업무로 하여 왔으며
현재 한국중소기업 7개회사에 대리점역할과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워싱턴에 직접 지점을 설치하든가 대리점을 운영하겠지만
한미 FTA 채결이후 미국에 진출하고 싶은 중소기업들이 많은 줄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피스를 오픈하고 사람을 파견하면 경비가 수월찮게 들게 되겠지요.
이런 경우 저의 회사를 이용하면은 우리가 현지사정을 잘 아므로 여러가지
꼭 필요하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드리고 경비도 엄청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 쪽에 수출을 위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싶은 회사들은 우리가 얼마든지
도울 수가 있으니 혹 주위에 이런 분들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현재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회사의 웹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kobeusa.org/
http://www.fastechinc.com/
우리 회사는 22년 되었고 직원이 약 120명 정도이며 워싱턴에서 단단하게
자리 잡은 컨설팅 전문 회사입니다. 많이들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랜만에 동기 여러분들에게 간단하나마 저의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억수다발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워싱턴 D.C에서
이영기 배상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will always be with your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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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개명한 한나라당의 "한나라"란 이름은 원래 존재하던 이름입니다.
1993년에 건조된 한국해양대학교의 실습선 이름이죠. 지난번에 한나라당이
또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혹시나 했는데...워낙 이상한 이름의 추천당명도
억수로 많이 나왔던 걸로 아는데 실제로 이 이름을 사용할 줄은 몰랐네요.
새누리호는 한국목포해양대학교의 실습선이기에 저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부산, 영남 텃밭은 이제 신경 안써도 되니까 호남의 민심을 잡아보려고...ㅋㅋ

















비문의 글씨-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억수로 지당한 말씀!!

 링컨 기념관앞의 한국전쟁 기념 조형물- 지금의 발전된 한국이 얼마나 많은 코리안 베테랑들의 희생을 뒷받침으로 만들어 졌는지 젊은 세대들은 알까요? 여기에 와서 베테랑들을 만나고 또 그들을 위한 행사를 주도하고 참여하면서 다시금 6.25 전쟁에서의 한국 및 미군장병 희생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힐러리 클링턴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 직전에 워싱턴에 있는
클링턴 대통령 사저로 집사람과 함께 초청되어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 찍고 난 후에 후보로 나갔다가 오바마 한테 져서 좌절되었지만
그래도 두 부부는 미국 정부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마틴 오말리, 매릴랜드 주지사님 이신데 두번째 임기를 수행중에 있고
끝나면 차기대선 대망을 바라보는 워싱턴 사회의 막강한 정치인입니다.

우리 큰딸 임관식 사진인데 장모님과 아내, 그리고 둘째와 셋째 딸입니다.
우리 큰딸은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한국용산 미육군 병원에서
군의관 대위로 근무중에 있습니다.(혹시 한국에 좋은 신랑감 없나요?)

제 아내는 6개의 사립학교와 1개 대학에서 International director로 일하고 있는데
지난 17년동안 저희 밑에서 거쳐간 학생이 15개국 700여명의 유학생이 있습니다.
미국에 유학올 학생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플로리다, 올랜도 디즈니월드를 휴가차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데이토나 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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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권태인 상사 |
참 반갑고, 축하하고, 계속 건강하게 건투를 빈다. 지금은 폐선되고 없지만 해군 PCE1002함의 갑판사관 이영기 중위 !! |
2012-07-04 오후 3: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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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중관 |
1998년도판 경북중고회원명부87p에 있는 니 맞제, 정말 반갑고 놀랍고 부럽네 워싱턴 DC가 내하고는 100프로 관계없는 곳이 아닐세 계속 좋은 소식 올려줘 |
2012-07-04 오전 9: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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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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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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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이영기 |
3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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