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백발회 256차 구만산 산행후기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2-07-16 오전 9:27:00
e-mail   
내용



< 병풍바위 너머 보이는 구만산 정상봉 >


2012년 7월 백발회 256차 구만산 산행 사진을 올립니다 !


대구에서 신 부산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채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경남 밀양 산내면에 영남 알프스의 한자락인 구만산(九萬山) !

7월 한 여름 구만산의 시원스런 계곡과 폭포와 자연 풍광이 이렇게 아름
답고 멋진줄 그 진가를 미처 알지 못 하고 있었다 !

참으로 그 풍광이 아름답고 멋진 곳 이기에 아니 가 보신 동기들에게 필히
한번 쯤 찾아 보기를 강력 추천 합니다 !





< 구만 폭포 ! >

가픈 숨을 몰아 쉬며 땀으로 흠뻑 젖어 만난 구만산 구만 폭포
수직으로 시원스레 힘차게 낙하(落下)하는 폭포수의 물보라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청량하니 맑아 지는듯 ....








유산여독서 遊山如讀書

산에 드는 것은 책을 읽는 것과같다.

- 퇴계 이황 -


자연이 들려주는
계곡 물소리, 바람소리

꽃과 나무 그리고 새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고마워 하는 마음만 있으면
세상이 행복 해진다.







구만산 (九萬山)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 위치한 구만산(九萬山)은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전화(戰禍)를 피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산 높이는 785m 이며,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
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천태만
상의 기암이 산재해 있다.

동쪽과 서쪽에 수직 암벽이 솟아있고 좁은 협곡이 남북으로 뚫려 있어 마치
깊은 통속과 같다하여 통수골이라 불리어지는 구만산 계곡에 높이 약 42 M
에서 수직으로 낙하하는 구만폭포는 한 여름 아름다운 비경에 절로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나오게 된다.

폭포수 아래 형성된 직경 20 미터의 소(沼)는 명경지수와같은 맑은 물은
산행인들을 자연스레 끌어 들여 두손으로 한 웅큼 물을 퍼올려 여름 산오름
달아오른 얼굴을 씻으면 여름더위는 금세 시원스레 사라져 버린다.

백발회 회장과 서종고 동문이 사전 답사시 봄 가뭄이 심하여 구만산 계곡과
폭포의 수량이 적어 시원스런 구만산 계곡과 폭포를 즐길수 있으려나 싶었
는데 .....

백발회를 위한 자연의 축복인지 산행 전 며칠 앞두고 전국적인 가뭄을 해결
하는 많은 비가 쏟아져 이날 시원스런 멋진 구만산 계곡과 구만 폭포를 원없이
마음껏 즐기며 여름더위를 식히고 복중 더위 별미 촌닭 삼계탕 백숙도 음미
하는 행복함을 향유하고 왔다.

이달의 산행도 구만산 정상 등정 메인조인 M조
구만폭포까지만 오르는 건강 헬스조 H조로 나우어 산행을 실시 하였다.





H조 건강 헬스조의 구만폭포 기념 촬영 !


머얼리 창원에서 이상봉 동기 부부가 오랜만에 참가 하였고,
이영범 동기가 처음으로 백발회 산행에 참가 하였고,
최순돈 동기는 참가 하지 못하고 부인 김영희 여사가 참가 하여
백발회 256회차 산행을 빛나게 해주었다.

H조
고재욱, 김경호, 김문곤, 박성갑, 서종고, 오걸수, 이영범 동기
정범용 동기 부부, 최덕순 동기 부인, 최순돈 동기 부인, 류광희 동기 부인






구만산 정상을 등정한 M조!


강태호, 류광희, 전희식, 최덕순 동기 그리고 이상봉 동기 부부가 구만산
정상을 등정 하였는바, 여성으로서는 이상봉 동문 부인만? 사랑하는 부군 따라
올라 왔지만 .....

정상 등정후 즐기는 멋진 구만산 산상 오찬에서 최덕순, 류광희 동기는 이산가족?
의 아픔을 .....









지난 6월 산행으로 50회 달성한 류광희 동문에게 금메달 !
100회를 달성한 서종고 동문에게 은메달 수여 !

백발회는 우리 동기 졸업 기수가 50회 이기에 50회 산행 달성이
100회 보다 그 의미가 더 소중 하기에 50회 산행 기록에 금 메달을
수여 하는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100회 은메달을 수여받은 서종고 동문이 7월 산행 하산주를 기꺼히 한턱 냈으며
8월 산행 하산주는 50회 산행을 달성한 류광희동문이 하산주를 한턱 내기로 하고
256차 산행을 마무리 하고 구만 산장을 나섰다.

257차 산행은 8월 청도 운문사 계곡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감사 !

백발회 박성갑 회장 그리고 강태호 총무 256회차 산행 준비하고 진행 하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합니다 !































































구만 폭포에 한끗 미를 뽐 내는 진선미 미녀 삼총사 !








시원스런 구만폭포아래 선녀와 나무꾼 옛 이야기속 주인공인 나무꾼 !

한껏 남성미를 뽐내고 포즈를 잡아 준 백발회 박성갑 회장과 100 회산행의
서종고 동문의 우정 !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나도 한마디]
이원근  광희야, 백발회 50회 등정의 금자탑을 이루고 금메달을 수여받았다니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하네. 백발회는 우리가 50기이기에 50회 등정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는 것 같네. 한뫼회는 지금껏 100회 등정을 중요시 해왔고 100회에 금뱃지를 수여하고 있네. 아마 출발할 때부터 전통의 차이가 있는 것 같소이다. 축하, 축하! 2012-07-25 오후 4:52:00 x

도명(濤鳴)  휴량! 50회 산행 등정을 축하 해주어서 고맙네 ! 50회는 50회 산행기록이 제일 값지다고 수여받은 금메달이기에 가슴 뿌듯 하였다네. 2011년 백발회 회장을 1년동안 1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니 50회 등정의금자탑?을 쌓아 실로 금값이 금값인 금메달을 가슴에 달아 보았다네. 2012-07-19 오전 7:24:00 x

백발회  봉영 그간 무고 하셨는가? 한국에 있었으면 구만산 여름 산행을 함께 하였으면 좋았을 터인데 .... 정범용 옆에는 채유호가 아니가 오걸수 동기라네 그리고 봉영의 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 드리고 오걸수로 정정 하였다네. 2012-07-19 오전 7:12:00 x

봉영  밀양 구만산도 억수로 좋구나. 이상봉과 이영범, 최덕순 동기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식당에서 박성갑이와 서종고가 폼잡고 찍은 사진에는 정범용이 옆에 채유호가 있는데 우째 명단에는 없는지? 그라고 우리 동기 중에 박달수는 있어도 오달수는 없는데...(보아하니 분명 오걸수겠지만 야는 사진도 안 찍고 어데 갔노?) 2012-07-17 오전 12:09:00 x

김용휴  50회금메달 류광희동기, 100회은메달 서종고동기 축하하네. 서울 한뫼회도 50회 달성하면 뭐라도 선물하자고 그렇게 주장했는데.. 백발회가 정말 부럽소! 더군다나 50회 달성하면 오히려 금메달을 수여한다니~정말 대단하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얼굴들! 반갑소이다. 2012-07-16 오전 11:20: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백발회 256차 구만산 산행후기 2012-07-16 백발회 6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