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년전쯤부터 당뇨가 생겼는데 자각증세가 별루 없어서 모르고 있었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었고 단것, 특히 콜라를 많이 찿았다. 10년쯤 전에부터 발톱 무좀이 생겨 발톱이 푸석푸석해 지기도 헸고 무리하면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다. 7년전 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과로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항문옆에 종기가 하나 나있어서 앉기가 불편했다. 다른도시에 가서 일을 보는동안 갑자기 커져 어쩔수없이 아무 병원에 가서 절개하여 속의 염증 주머니를 들어내고 다시 긴급히 비행기로 프놈펜에 가야 했기 때문에 봉합하지 않고 프놈펜으로 와 아는 병원에 가서 봉합을 했다. 약 4시간 지나서 였다. 병원에서 야단도 맞았지만 중요한것은 혈당치가 400을 넘어 거의 혼수상태로 왔던 것이었다. 1주간 입원하고 치료받고 약도 타고 했지만 그 후 혈당수치는 공복에 250이상, 식후 1시간이면 400을 나타내어 심한 편이었다. 살도 빠지기 시작해서 65kg 이 55kg 까지 빠져버렸다. 뭐, 늙었으니 그럴수있겠지, 스래도 심장질환은 아직 없으니 급살은 안할것 같고... 그러면서 세월을 보내다가 운도이랍시고 골프를 손 댔지만 늘지는 않고, 5년전 홀인원은 했으니 토탈 스코어는 120 타가 넘었고... 홀니원했으니 골프 그만두었다.
작년에 아는 분이 무슨 씨앗을 한줌주면서 먹으라 했다. 그 사람도 이름을 몰랐고 인도네시아에서 가쟈온건데 당뇨 특효라 했다. 시키는데로 먹었는데, 10일이 지나니 우선 소변빨이 좋아졌다. 물총이 곧게 잘 나가니 기분이 좋아 계속 사 먹었는데, 3개월 지나니 혈당치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공복에 150, 식후에 250, 이 정도면 정상이나 같은거다. 1년을 먹으니 혈당은 계속 정상을 유지하는것 같고 체중도 다시 61kg 까지 올라와 얼굴도 보기 좋아졌다. 컨디션도 좋아져 웬만큼 과로해도 피곤하지가 않다. 게다가 정력이 다시 좋아져 매일해도 피로하지 않고 때로 조석으로 한번씩 인사도 할 수 있다. 2달전 우연히 그 이름을 알았다 "모링가"라고 했다. 인터넷을 치니 대단한 찬사와 함께 많은 기사가 나왔다. 심지어 미국 FDA 검사 보고까지. 그렇다 모든 병의 약은 거의 자연 속에서 찿을 수 있다. 게다가 캄보디아에는 모링가 나무가 많아서 수하기도 쉬운걸 몰르고 있었던 거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1kg 정도면 1년치가 된다. 모링가에 대해 잘 알아보고 혹 필요한 분은 연락 바란다.
모링가로 다시 회춘해 버린 카사노바 권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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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치료경험
2012-07-24
권태인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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