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뫼회의 8월 산행은 원래 계획은 북한산 둘레길로 되어 있었으나 이번 한여를 더위가 워낙 맹위를 떨치고 있어 비교적 힘도 덜 들고 산행시간도 비교적 짧으면서 물이 있는 계곡을 포함하는 산행코스를 새로이 모색하다 결국 청계산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청계산 산행일정은 한뫼회에서 지금껏 애용했던 코스와는 달리 청계폭포를 거쳐 올라가 청계산계곡을 최종목적지로 해서 거기서 1시간 내외 계곡의 찬 물에 손과 발을 담그며 심신을 쉬다 다시 왔던 길로 돌아 내려와 대공원역에서 지하철로 과천정부청사역 쪽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겸한 뒷풀이를 하는 일정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이번 8월 코스는 한여름 맹폭염을 다소나마 비켜가며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할 수 있는 코스로 사료되오니 한뫼회 회원들은 물론 평소 한뫼회 산행에 관심있는 동기들은 누구나 가능한 한 영부인 동반하여 많은 참석 있기를 기대합니다.